이번에 삼닉 영업이익이 크게 뛴 건 사실 지들이 잘해서 보단 외부 시장 요인 덕분이 큼
그나마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열심히 일했으니 합당한 보상을 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기술을 이끌어가고 수율을 잡기 위해 고생한 엔지니어나 개발 부서 정도임
그런데 갑자기 생산 라인에서 일하는 직원들까지 나서서 '우리가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고생했으니 성과.급을 달라'고 요구하는데 모순적임
왜냐면 현장에서 같이 땀 흘리고 고생한 공로를 인정받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도 달라도 하는게 지들 논리인데
그럼 공장 안에서 가장 궂은일과 위험한 업무를 도맡아 하는 설비 하청업체나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당연히 노조에 포함시키고 성과급을 함께 나누는게 맞는데
막상 삼성 ds노조 얘네 지들의 먼저 나서서 하청 비정규직 직원들에게는 소속이 다르다며 철저하게 선을 긋고 밖으로 밀어냄 까쇼 하고
성과급 몫이 줄어드는게 싫으니까 ㅇㅇ 그리고 하청 비정규직따리 애들이랑 같은 취급 싫으니까
한국 대기업 노조는 보면 다 이럼
회사을 상대로는 항상 힘들고 핍박받는 약자인 것처럼 행동하는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이미 철저한 기득권층임
오히려 지들보다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하청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앞장서서 지들이 빨아먹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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