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멤버 바로는 데뷔 후 처음으로 배우 김유정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바로와 김유정이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했고, 이 모습이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며 열애설로 잘못 와전된 것. 이에 대해 신우는 “유정이는 열일곱 살짜리 아이인데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어린 학생인데 어떻게 그걸 그렇게 보는 건지”라고 반응했다. 이어 “저도 그 경기를 생중계로 보고 있었다. ‘그냥 (둘이) 축구 보러 갔네’라고 생각했는데 기사는 열애설로 나더라”고 덧붙였다.
신우 반응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믿은 사람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