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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센느 5일 전 N서인영 2일 전 To.빅히트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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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8
이 글은 9년 전 (2016/10/17)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누나 이리와요" | 인스티즈

 

20살 정국이에요 너는 22살 이고요.

정국이가 너를 많이 사랑해요

하지만 너는 민윤기에게 호감이 생겨버려요.

애기같고 귀여운 정국이를 외면하려 마음을 가지자, 정국이는 너의 마음을 모른 채 끼를 부리기 시작해요.

정국이가 안아달라하네요.

갑자기 너는 눈에 촉촉한 눈물이 맺히기 시작해요.

정국이에게 미안해서 일까요 그렇다면 정국이를 안아주세요.

민윤기에게 가고싶어서 일까요 그렇다면 차갑게 굴어주세요 다툼도 좋아요.

더 원하는 상황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그건 너희가 고르는걸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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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나랑 정국이는 미대 다른과 윤기는 같은 학교 음대 어쩌다보니 친구 친구 소개로 몇 번 본 이후로 가깝게 지내는 중. 의식의 흐름대로 가다 중간 중간 떠오르면 상황 추가해도 될까요?
/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괜히 말을 돌리며) 너 내일 오전 수업이었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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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래도됩니당-
/
(말을 돌리는 너의 행동이 어색하지만 대답을 해주는) 오전수업 맞아요. 아 근데 누나 나 안아주면 안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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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3
왜, 갑자기 안아달래? (네 말에 부산스럽게 시선을 피하고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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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자꾸 나를 피하는 너의 모습이 심상치 않아 턱에 손을 갖다 대고는) 그럼 나 쳐다봐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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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1
(네 눈을 짧게 맞췄다 다시 또 눈을 돌려버리고는) 왜 그래, 또. 오늘 두 시간 자고 수업 다녀 왔더니 피곤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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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1에게
(고개를 떨구고는) 그럼 들어가 쉴래요? 나도 누나 당분간 안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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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8
글쓴이에게
(고개를 떨군 너를 보고 미안해져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아니야, 미안. 그냥 좀 피곤해서 그랬어. 오늘 과제 제출한다던 건 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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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8에게
(고개를 들고는)제출했어요 빨리했죠- 누나 하루종일 볼려고 미리 해놨는데, 누난 피하기만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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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2
글쓴이에게
(네 말에 찔려서는 어색하게 웃고는) 아, 그랬어? 내가 언제 피했어. (미안한 마음에 네 앞에 손을 내밀고는) 안아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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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2에게
(기분이 썩 좋지 않아, 거절하는) 아니요 됐어요.. 누나 편할대로해요 가서 쉬든 놀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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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2
글쓴이에게
(네게 내밀었던 손을 쥐었다 폈다 하고는) 미안해. 기분 망치려고 그런 건 아닌데, 나도 모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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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갑자기 안아달라는 말에 당황해 안절부절하다 팔을 벌린 네가 무안할까 조심스레 다가가 네 허리를 안으며 네 품에 안기는) 갑자기 왜 그래, 괜히 부끄럽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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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조심스레 안긴 너를 껴 안고는) 다행이다. 다행이예요. 그냥.. 요새 불안감이 생겨서 그래서 그랬어요. 고마워요 누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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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2
(네 등을 토닥이며 작게 웃고 네 등을 천천히 쓸어내리는) 애기 뭐가 불안해요? 누나는 정국이 밖에 없어. 불안해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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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의 따뜻한 말에 안도를 하는) 그럼 입 맞춰도 돼요?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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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0
(네 품에 파묻었던 얼굴을 들어 널 바라보며 배시시 웃는) 입? 당연히 맞춰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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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0에게
(흔쾌히 허락하는 너의 말이 끝나자 마자 아래 입술을 살짝 물고는 너의 허리를 제 팔로 감싸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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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3
글쓴이에게
(제 아랫입술을 무는 너에 입을 살짝 벌려주며 허리를 감싸는 네 팔에 작게 웃고 네게 더 안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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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눈물 억지로 삼키고 너 끌어안는) 오늘따라 어리광이 더 늘었네. 애기야, 애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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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의 몸이 딱딱하게 굳어있는걸 눈치 챘지만 따뜻하게 안아주고는) 누나, 나 사랑하죠. 정말로 사랑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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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4
그럼, 사랑하지. (어색하게 웃으면서 네 등 토닥이는) 불안해? 왜 그런 걸 물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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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의 말에 기분이 좋아지는) 나도 사랑해 아주 많이요. 오늘은 하루종일 같이 있어요. 그럴 수 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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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4
어? (네 말에 당황해 머뭇거리다가 너와 시선 맞추는) 집에는 가야지. 애기는 일찍 집에 가서 코 해야 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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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4에게
(단추 하나를 풀고는) 애기아니에요. 나 성인이잖아요. 그냥 하루종일 있게 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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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0
글쓴이에게
(네 단추 다시 잠그면서 푸스스 웃는) 단추 풀면 애기 아니야? 진짜 오늘따라 왜 이래. 떼도 쓰고, 안 하던 행동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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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0에게
(단추를 다시 잠구자 기분이 묘한) 아 왜- 선 지킬게요 응? 하루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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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9
글쓴이에게
(고개 갸웃하고 네 옷깃 정리해주다가 너 보는) 무슨 일 있어? 꼭 오늘이어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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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9에게
응 오늘이여야하는데 누난 싫은가 보네요 난 딱 오늘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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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5
글쓴이에게
싫은게 아니고 선약이 있어서 그래. (난감한 듯 볼 긁적이고 네 눈치보는) 오늘 도서관에서 애들이랑 공부하기로 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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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5에게
아- 아쉽네요 알겠어요 그럼 내가 포기할게요. 저녁에 식사라도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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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1
글쓴이에게
저녁도 애들이랑 먹기로... (하던 말 멈추고 고민하다가 입술 깨물고 너와 시선 맞추는) 아니다, 오늘 그냥 같이 있자. 애들한테는 연락해놓지, 뭐. 같이 있자, 정국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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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흘러내리려는 눈물을 닦고는 너에게 다가가 살며시 안아주고 네 등을 토닥이며) 왜, 나랑 그렇게 안고 싶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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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힘 없이 안기는 너를 기분 나쁘지 않게 떼어내고는 너의 눈을 바라보며) 예전하고 달라서, 그래서,, 아니죠? 그냥 내 착각이죠. 나 사랑하죠 누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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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7
(나를 바라보는 네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며) 그럼, 당연히 사랑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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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말과 행동이 조금 다르지만 티를 안내는) 그래요. 나더 많이 사랑해 그니까 변하지말자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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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1
...응. (네 허리를 껴안고는 천천히 너에게 다가가 살짝 입을 맞추고 뗀 뒤 너를 쳐다보며) 나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마음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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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1에게
(오늘따라 너의 말이 의미심장하지만 다시 너의 입술에 키스를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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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7
글쓴이에게
(깊숙이 들어오는 네 입술을 받아들이다 이내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와 눈물을 흘리며 맞물려 있던 입술을 떼고는) 잘 모르겠어, 이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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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7에게
(갑작스레 떼어내는 너의 모습에 아무 생각이 없다는 듯 멍을때리는) 무슨소리에요, 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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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0
글쓴이에게
(울먹이며 너를 바라보고) 정국아, 어쩌지. 모르겠어... 혼란스러워. 내가 지금 이래도 되는 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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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안아달라는 네 말에 눈물이 나오는 것을 꾹 참고 고개를 끄덕이며 네 품에 슬며시 안기는) 갑자기 왜, 뭔 일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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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그냥 안고싶었어요. 요새 이런 말 통 안한거같아서.. 서운하지는 않았죠 ? (해맑게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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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6
(해맑게 웃는 네 얼굴에 더 마음이 무거워져 미안한 마음에 더 꼭 안아주는) 서운하기는... 내가 다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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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갑작스레 사과하는 너의 모습이 이상해, 되 묻는) 뭐가 미안해요? 누나 왜 이렇게 소극적으로 변한거야. 네? 말해봐요 나 똑바로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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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6
(숨을 한 번 들이쉬고서 널 보다가 차마 말을 못하고 고개를 숙이며 네 품으로 더 파고드는) ...나도 요즘 통 안아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고, 그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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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6에게
(알 수 없는 말에 표정이 어두워지는)이상하게 말하지말고 똑바로 말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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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5
글쓴이에게
(결국 네 품에서 나와 한참을 네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발끝만 쳐다보다 목이 매여 목을 가다듬고서 천천히 말하는) 큼, 흠... 얘기... 들으면, 많이 실망... 실망할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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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5에게
(실망이란 말에 가슴이 쿵하려 했지만 우선 듣기로하는) 말해봐요 실망안할게. 정말, 약속할게요 말해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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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너에게 모른척 다가가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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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차갑게 굴지만 이런 면 또한 매력있다 생각하여 장난치는) 누나, 외면은 귀여운데 왜 성격은 털털해요? 내가 이래서 누나를 좋아하는거에요 알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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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5
나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한 둘이야? (살풋웃으며) 내가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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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너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는) 누나를 알아가면 알수록 매력이 계속 터져 나와요 근데 또 허당끼도 있는데 섹시함도 있어서 더 좋고, 성격은 뭐 그냥 말할것도 없고 애기같고 좋아요. 내 설명이 너무 허술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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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5
(너의 말에 나의 마음이 헷갈리기 시작하는) 허술한가? 난 잘 모르겠다- (한숨을 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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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5에게
(한숨을 쉬는 너를 바라보며) 허술하구나 그정도로. 그래요 말로 담을 수 없을만큼 좋아요 그게 다 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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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3
글쓴이에게
(너를 바라보는) 정국아 너무 빠른데, 나 좀 기다려주면 안 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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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33에게
빠르다뇨, 기다려달라뇨? 그게 무슨.. 이해 돕게 얘기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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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0
글쓴이에게
이해 굳이 안해도 돼. 별 의미 없는 말이야.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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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40에게
아니야 난 듣고싶어서 듣고싶어서 그러니까 말해봐요 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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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7
글쓴이에게
너 좋을대로 생각해- 맞을거야. (너를보며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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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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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셔츠 사이로 따뜻한 기운이 돌지만 기분 탓일거라 생각하여 별 신경 안쓰고는) 오랜만에 어리광 좀 부려봤어요. 누나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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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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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누나, 내가 더 잘할게요 혹시 날 미워한다면 미워하지말아줘요 그리고 우리 이제 서로에게 상처주는건 그만해요. 알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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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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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삭제한 댓글에게
(너의 다독임에 안도하는)좋다 이런감정 오랜만이라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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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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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1
삭제한 댓글에게
(너의 말이 사실이지만 아닌 척하는) 아니야. 아니에요 좋았어요 그래도, 누나 마음만 변함 없으면 된거잖아. 그러면 된거니까 신경 쓸 필요는 없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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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이리 오라며 두 팔을 벌려오는 너에 작은 웃음을 터트린 후 네 품으로 향해 걸음을 옮기고 있는 순간에도 지금 마음에 담고 있는 윤기의 얼굴이 떠오르는 감에 결국 걸음을 멈추곤 애써 모르는 척 고개를 숙이는) 오늘따라 왜 이리 애교가 많을까. (사실 네가 요즘 들어 애교를 부리는 이유도 또 제 마음을 모른 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지만 전혀 모르고 있다는 듯 숙인 고개를 들어 말을 이어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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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살며시 안긴 너를 격하게 안고는) 절대. 아무도 안줄거야. 알겠어요? 이대로 살고싶어요 그냥 평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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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2
(품에 살짝 안긴 저를 끌어당기는 힘에 놀라 몸을 작게 떨고 있었을까 닫고 있던 입을 열어 얘기를 건네오는 너에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아무 대답 못 한 채 네 팔을 두어 번 치는) 답답해. (옅은 웃음을 얼굴에 띄운 채 품에서 놓아달라는 듯 답답하다는 말을 늘어놓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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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답답하다는 너의 말에 깜짝 놀라 두발짝 뒤로 가는) 아, 미안해요 나 또 이런다. 고쳐야하는데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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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어색하게 널 살짝 안으며) 뭐야.. 갑자기 안아달라 하고.. 무슨 일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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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어색하게 안긴 너와 제 자세가 불편하지만 말 없이 너를 안고있다 너를 바라보는) 그냥 안고싶어서요 근데 누난 항상 안기기만 하네요. 안아주진 않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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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3
(널 더 끌어안고 널 보며) 내가 그랬나? 그 대신 항상 너가 나 안아주잖아. 난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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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나도 안기고싶어서요 안기몀 사랑받는 기분이 더 들거든요 누난 안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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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9
나도 안아주면 되지. 근데 오늘따라 왜 이래.. 내가 너 별로 안 사랑하는 거 같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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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29에게
그냥- 그냥- 그런건 아닌데 모르겠어요 나도 내가 왜러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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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8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살짝 뽀뽀하며) 난 너 진짜 좋아. 그러니깐 불안해 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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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3
38에게
(눈빛이 변하고는) 그럼 뽀뽀말고 키스해줘요 키스. 진하고 오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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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8
43에게
..어? 키스? 야 갑자기 해달라고 하먼 어떻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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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눈물을 참으며 네게 안기는) 뭐야 전정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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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떨리는 너의 목소리에 무슨일이 있는지 너와 눈을 마추고는) 누나. 왜그래요 뭔 일있어요? 눈가가 왜 이렇게 촉촉해. 응? 말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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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8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고개를 젓는) 아니야 아무 일도 없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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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눈물이 떨어지자 손으로 눈물을 조심스레 닦아주고는 너를 가라앉히는) 울지말고, 응? 괜찮아요 기다릴게 괜찮아지면 그때 말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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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4
(다시 네게 안기며) 왜 누나한테 화 안내? 다 알고있었으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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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4
34에게
(이해가 안돼는 척하며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게 무슨소리예요 내가 다 안다니, 난 잘 모르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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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9
44에게
다 알고 있었잖아... 누나가 잘못한건데 왜 네가 모르는척을 해. 이럴땐 화내는거야 정국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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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2
지금 해도 돼요? 아까 쓰차 당해서 스크랩만 해놨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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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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