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라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의 꿈은 가수죠.
그는 가수라는 꿈을 위해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나갔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주목을 잡지 못했죠
평가중 첫 평가인 그룹평라를 치루게 됩니다
인지도도 없었고 주목도 못받던 청년은 첫 평가 현장에서 꼴찌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내에서 주는 직캠이 연습생별로 올라오게됩니다
이게 무슨일일까요? 사람들이 하나 둘 이청년에게 관심을 주며 직캠 시청요구를 하기 시작하고 기상천외로 청년의 인지도가 한단계씩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첫번째 발표식..
청년은 약 60명의 연습생 이름이 불려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떨어진것일까요? 아니요. 직캠하나만으로 인지도가 올라가 상위권인 5위를 하게됩니다. 이 청년에게는 기적같은일입니다. 그리고 다음 평가인 포지션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는 포지션평가에서 리더를 맡게됩니다. 이 청년은 상위권 대거포진 되어있는 겟어글리라는 무대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이청년은 이 당시 네티즌에게 많은 질타와 비하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연출자가 작정하고 밀어주는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그게 진실이 아니였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본인도 힘들었을 이 청년은 현장평가를 받을딩시 이청년을 보러온 팬들에게 애써 웃어줍니다. 당연히 연습한대로 잘 되었죠
하지만 현장투표에서 6명중에서 5위를 하게됩니다, 그 이후 두번째 순위발표식을 하게됩니다. 사실이 아닌 논란으로 인해 순위가 8위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청년의 긍정이 대단했습니다. 본인도 사실이 아닌 논란아닌 논란으로 지쳤고 상처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아 그래도 5위해봤잖아!”라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세번째푱가로 컨셉평가를 하게됩니다. 여기서 갑자기 좋지않은 상황이 나타납니다. 그가 규칙을 어겨 선택권없이 컨셉곡을 받는 상황이 옵니다. 여기서 그는 선택권없이 열어줘라는 팀으로 가게됩니다 그는 또다시 리더를 자처하며 팀의 리더가 되는데요.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는 말이 맞는거 같은상황이 옵니다. 그가 안좋은 시덥지 않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기는 절정에 치다릅니다. 그후 열어줘 컨셉평가를 하게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인기가 오르면서 현장투표도 1위를 하게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열어줘 현장녹화 하기 전날 그는 허벅지쓸기춤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걸어오는 장면이였고 가희트레이너가 뭔가 심심한거 같다며 뭔가를 해보라고 권했고 그는 알았다며 실전녹화에서 아무예고 없이 허벅지를 쓸어버리게 됩니다. 결과는 대박중 초대박을 넘어섰고 열어줘 직캠이 뜬 이후로 거진 신드롬의 인기를 얻어가게 됩니다 세번째 순위발표식을 하게됩니다. 저 상황에서도 강다니엘이란 사람은 인기가 어마무시하게 솟는중이였고 그는 세번째 순위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하게됩니다.
결전의날인 최종평가 데뷔가 확정되는날이 옵니다 그는 핸즈온미와 이자리에라는 곡을 통해 본인의 끼를 다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는 신드롬을 넘어선 인기에 힘입어 최종1위라는 큰 순위를 받게 되고 워너원이라는 그룹의 센터가 됩니다.
프로듀스 나와줘서 고마워 다니엘 너의 가수라는 꿈, 앞으로도 수없이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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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