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고 미래 창창하고 하고 싶었던 거 많았을 어린 애가 견디기엔 엄청 힘든 일 아니었을까.. 겨우 데뷔해서 이제 뭔가를 해 보려고 하던 시기에 그렇게 되어 버리면 나 같아선... 진짜 원망 할 수 있는 모든 걸 원망하고 엄청 많이 울 었을 거 같애. 많이 무서웠을텐데 씩씩하게 버티고 견뎌줘서 고맙고 힘들다는 말 꾹꾹 참다가 조금은 그렇다고 얘기 해 줘서 고맙고 돌아 와 줘서 사랑하고... 타투도 마냥 멋있는 게 아니라 나한테는 맘 아픈 부분인데 동호가 포기하지 말자는 그 말을 몸에 새기면서 어떤 맘이었을지 눈물도 나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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