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살아서 항상 이시간에는 서울이거나 서울 올라가던 시간인데 아아아 공방...프로 솔플러... 혼자 피시방이나 가서 시간 보내다가 모이는 장소로 가서 혹시 몇 번이세요?? 물어보고... 또 기다렸다가... 체크표시 받고... 혼자라 개떨린담서 인티에 글도 썼다가... 그러다 이제 들어간다고 일어서라 그러면은 심장 콩닥콩닥 뛰는거 겨우 진정시키고 안에 드가서 또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다 애들 머리카락 하나라도 보이면 끼야아아악 했다가 한소리 듣고 조용히 애들 오아ㅏㅏ....하고 보고.... 사녹 끝나고 나와서 뭐 받아가람서 주전부리 하나 손에 들고 터벅터벅 토끼굴 지나서 역에서 막 이런저런 후기 쓰는거지,,,, 언제 다시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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