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갑자기 심사를 잘해진게 아니라
그냥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편집자가 저지 심사평을 많이 편집해서 안나왔던거같음..
프로그램 자체가 팬덤 형성이 주목적이라 그런가
슈스케나 케팝스타랑 다르게 심사평에 처음부터 중요도를 안줬던거같은데
심사가 부족하다 평가가 구체적이지 않다 전문적인 심사 아니다 이런 의견들 나오니까 그냥 편집 안하고 심사평 많이 보여준거같아
원래도 셋이서 이러쿵저러쿵 얘기 많이했을거같은데..
그냥 원래 심사위원 싫어했던 애들은 괜히 심사위원 보는 시간만 더 들어난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