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여동생은 대중들의 호감픽같음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내기억속에 문근영 김연아 아이유 김유정 딱 떠오르고
진짜 어린신부 영화에서 노래부르던거
죽음의 무도 강렬했던 엔딩
좋은날 삼단고음
해품달 한복 곱게 입은모습
진짜 아직도 기억선명함
그 뒤 신데렐라언니드라마 연기보면서 소름돋고
벤쿠버올림픽 가슴 쥐어뜯으면서 보고
스물셋 밤편지 팔레트 등 수많은노래들을 듣고
홍천기 정주행함
글고 좀 자랑스러운 기분?! ㅋㅋㅋㅋ
(문근영 전이 장나라였다함)
이와같이 국민첫사랑도 남자들의 시대적 로망같은 느낌?
내가알기론 손예진 이연희 수지 이렇겐데
뭔 느낌인지 잘알것같음 깨끗하고 청순한 맑은 느낌
(이영애도 그시대 국민첫사랑이셨다함. 라면먹을래 시초)
암튼 국민붙는데엔 다 이유가있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