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첫화 보고 "이건 진짜 대작이다...!!" 싶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무려 2년이 지난 최근에서야 고래별>을 정주행한 본인은 이 앓다죽을 웹툰이 드라마화 된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기뻐 날뛰는 중!! (근데 찾아보니 드라마화 된다는 소식 처음 나온지도 꽤 됐더라구...? 시국이 시국이니까 존중하며 버티기 해야지 뭐...ㅎㅎ) 1.의현
배우 박보검 !! 곧 전역도 다가오고, 그동안 맡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라는 점을 고려, 훤칠한 피지컬과 조막만한 얼굴,개인적으로 의현 이미지랑 완전 찰떡, 30대로 접어들면서 한층 더 농익었을 목소리(저기요...?) 등을 고려해 보면, 솔직히 다른 배우들도 생각이 안난 것은 아니지만 자꾸만 윗분을 떠올리게 됨ㅜㅜ 2.해수
배우 우도환!! 역시나 전역 이후 열일하고 계신 분인데, 입대 전에도 그랬지만 한층 더 으른미(?)가 풍기는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지금까지 맡아왔던 캐릭터랑 크게 겹치는 것도 없고, 목소리나 연기력이나 여러가지로 보았을 때 해수를 가장 잘 표현해 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듦(웹툰에서 의현과 해수 중 해수가 형인데, 실제로 두 배우의 나이를 살펴봤을 때 우도환이 박보검보다 1살 형, 뭐 이건 별다른 이유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ㅎㅎ) + 갑자기 떠오른 인물이지만 해수의 이미지상 뭔가 또 잘 어울릴 것 같은 분
배우 황인엽 나이대도 그렇고 뭔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듦 (약간 유레카 느낌으로다가...) 3.수아(매우 중요, 아주 중요)
배우 조이현 사실 수아 역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게 배우 김태리였는데, 전에 살짝 비슷한(?) 이미지의 역할을 하셨던 것도 같고(물론 이 역할을 맡아주신다면 나야 미래의 열혈 시청자로서 쾌지나 칭칭 나네~이지만), '수아'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이미지, 여린 듯 하지만 어딘가 강단 있어보일 때도 있는 여러 모습과 의현,해수역과의 케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조이현 배우가 생각났음(+ 참고로 조이현 배우와 우도환 배우는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합을 맞춘 경험이 있기도 함) +수아역에 추가적으로 더 생각난 배우들
배우 고아성
배우 김다미
배우 박세완 4.연경
배우 전여빈 연경이 유부녀(물론 남편을 일찍이 잃었지만)이면서 아이까지 있는 인물임을 고려해봤을 때 어느 정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나이(?)여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 많은 배우를 떠올려 봤으나 역시나 유레카를 외치면 떠올리게 된 배우.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연경역을 잘 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배우 5.하루코
배우 표예진
배우 이유미 표예진, 이유미 배우 둘 다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못 고르는 중(너가 골라서 뭐하게...쓰면서도 내가 참 웃기네ㅋㅋㅋㅋㅋㅋ) 5.윤화
배우 고민시 수아 또래의 이미지로 보이면서도 뭔가 성숙하면서도 슬픈 눈을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하니 생각났던 한 사람이였음. 6.이건
배우 장동윤 이건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청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그러면서도 뭔가 생각이 깊고, 그걸 눈빛으로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라... 개인적으로 단 한 사람, 장동윤이 떠올랐음 + 아, 이분들이 캐스팅 되어도 본인은 너무 행복해할 예정임(오메 너무 신나라..ㅎㅎ) 배우 이현우
배우 채종협(글 날라갈까봐 나중에 사진 첨부하겠음) 7. 녹주
배우 김향기 사실 김향기 배우는 처음에 '수아' 역할로 생각했던 배우인데, 생각을 거듭할 수록 웹툰에서 내가 너무나도 애정했던 '녹주'역에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듦. 뭔가 천진난만하면서도 굳은 뜻이있고, 해수를 잘 따르는 여동생....식견이 좁은 탓에 그리 많은 배우들을 알지는 못하는 지라 내가 아는 배우들 중에서는 녹주의 모습에서 개인적으로 김향기 배우가 자꾸 겹쳐 보였음 : ) 정리해보면 본인이 바라는,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캐스팅은 (의현 - 박보검, 해수 - 우도환, 수아 - 조이현, 연경 - 전여빈, 이건 - 장동윤, 윤화 - 고민시, 녹주 - 김향기) 고래별>.....정말 많이 애정하고, 수없이 많이 울렸던, 대사 하나하나 마음에 저릿하게 꽂혀서 아팠던, 그래서 더 잊을 수 없는 너무나도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기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웹툰을 읽었을 때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온전히,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는 작품으로 나와주었으면 바랄게 없겠음. 위에 적은 배우가 아니어도(+ 미처 적지 못한 캐릭터들도)좋으니 부디 좋은 작품으로 드라마화될 수 있길 바라고 기도함 : ) 웹툰 혹시 안 읽어 본 사람들은 내가 너무너무 강추한다는 말 남기며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