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가 은채에게…은채에겐 일본이 첫 해외여행이었듯 은채 인생의 처음 해보는 것들을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하대 🤧 pic.twitter.com/L1AiHz3nzU— 모 (@kaavely) November 10, 2022 언제나 말해줘 언니들이 해줄테니까 아...... 왜 내가 울고있는지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