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준 캐스터"(스타리그 2012년 마지막 당시) ITV에서 아나운서를 하던 저를 보고 OCN도 아니고 투니버스도 아니고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온게임넷에 함께 사표쓰고 와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한테 말씀하신분이 "언젠가는 게임이 스포츠가 될 수 있다." "게임으로 전세계 젊은이가 하나가 될 수 있다 라는 그런 정신 나간 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정신 나간 소리를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