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티원에 대해 과할정도로 몸 사리는 이유가 있는데

작년에도 정배였는데 준우승했고 최근들어 국제전에서 준우승을 밥먹듯이 해왔어서 올해 유독 과하게 몸사리고 부두술같은 밈도 진화하는거임…간혹가다 과해서 기분나쁘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뒤엔 이런 배경이 있으니까 대충 이해해달라는말

[익인1]

걍 어느정도는 장난으로 하는 말인거 알지 않나 뭘 진지하게 받아들여 즐겨~~~~~

[글쓴이]

웅 난 걍 받아들이는데 유독 진지해져서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 간혹 나타나더라

[익인2]

ㅋㅋㅋㅋㅋㅋ 아시안게임? 롤드컵때부터 입덕한 사람들은 잘 모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긴 하더라 그것이... 아픈 과거들이... 😭😭

[익인3]

ㄹㅇ로.... 티원 최근 우승이 작년 스프링임... 이후 msi 서머 롤드컵, 올해 스프링 서머 준우승.. msi 4강... 우승이 고플 수 밖에 없어... 더 간절해짐

[익인4]

웨이보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