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수련회 같은 곳을 갔는데 (성인임) 사람들 반정도가 일렬로 쭉 앉아있고 나머지 사람들이 그 옆자리를 알아서 채우는 방식이었는데 원빈 잘생겨서 되려 부담스럽다고 옆이 휑,,~ 한거임 내가 얼씨구나 하고 가서 앉음
원빈 아무도 안 왔을 때까지만 해도 눈 데굴데굴 굴리고 있었는데 나 오니까 누나 누나 잘왔어요 이러는데 개커엽더라 이래서 남의 돌도 많이 보고 사진도 저장하고 그래야함 어제 비니쓴 원빈짤 봤더니 그대로 꿈에 나옴 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