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통해 올해 활동 재개에 나선다. 새 음반에는 그룹이 지난 활동에서 쌓아 온 음악적 흐름에 더해, 자신들의 현재를 드러내는 메시지가 함께 담길 전망이다.
이번 미니 4집의 타이틀은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다. 제목에는 ‘불완전하더라도 나는 완벽하다’는 의미를 실어, 비록 완전하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자는 취지가 녹아 있다.
![[정보/소식] 피프티피프티, 미니 4집 'Imperfect-I'mperfect'로 6월 컴백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11/8/bbddf343683f9acd2177e491164a5190.jpg)
피프티피프티는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과 관련된 컴백 포스터를 먼저 선보였다. 이를 통해 컴백 날짜를 명시하며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포스터에는 숲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손을 맞잡고 선 장면이 흐릿하게 표현돼 있다. 풀뱅 앞머리와 긴 생머리로 헤어스타일을 통일한 모습이 함께 담기며, 이전 활동과는 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이 이미지가 새 음반 콘셉트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한 비주얼이 공개된 뒤 “무척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오며 신보에 대한 호기심도 높아지고 있다.
피프티피프티는 앞서 ‘Pookie(푸키)’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역주행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어 디지털 싱글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로 미국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해외 지표에서도 결과를 내며 자체 색깔을 드러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새 미니앨범은 피프티피프티가 만들어 온 독자적인 음악적 방향을 어떻게 확장할지 주목되는 지점이다. 그룹은 앞선 활동을 통해 쌓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운드와 메시지를 어떤 방식으로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첫 컴백을 앞둔 만큼, 신보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드러날 예정이다. 컴백 포스터를 시작으로 새 앨범 콘텐츠를 향한 티징 프로모션이 이어지며 발매일까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는 오는 6월 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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