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팬덤이 월드 투어 카메라 연출에 대해 소속사를 향해 비판과 항의 중이다.
최근 X(구 트위터) 내에서는 방탄소년단 팬들이 월드 투어 ‘ARIRANG’ 개최 중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카메라 연출 방식에에 대한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수의 팬들은 “빅히트 투어 카메라는 소외없이 노래 부르는 사람의 파트를 찍어달라”며 “직캠으로만 볼 수 있는 댄스 브레이크를 모든 멤버 다 찍어달라”고 요구했다.
![[잡담] [TOP이슈] 방탄소년단, 4년만 완전체 월드 투어 중 카메라 연출 문제 계속…팬덤, 멤버별 개인캠 요구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14/15/9a4e8c72d21a54ec2116b4b3568e0d29.jpg)
또 팬들은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에 멤버들의 개인 카메라가 없는 점에 대해서도 “같은 소속 타그룹에게 있는 개인 캠을 방탄소년단에게도 제공해 달라”고 항의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일간 개최한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ARIRANG’을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개최한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투어 이후 4년 만의 방탄소년단 완전체 월드 투어인 만큼 글로벌 팬들에 많은 기대를 모은 공연이다.
하지만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멤버 진, 정국, 지민 등 카메라 연출 문제로 멤버들이 자신의 파트를 부르거나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제대로 담기지 못하는 문제가 여러 번 발생했다.
이에 팬들은 X를 통해 콘서트 카메라 연출을 담당하는 카메라 감독과 소속사를 향해 항의 중이다. 하지만 팬들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음에도 빅히트뮤직과 하이브 측 모두 별다른 해명이나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도쿄, 탬파, 엘파소, 멕시코시티 팬들을 만났으며, 16일부터 19일까지 샌프란시스코, 23일과 24일, 27일과 28일까지 라스베이거스 공연이 예정돼 있다.
오는 6월부터 부산, 마드리드, 브뤼셀, 런던, 바이에른, 파리, 뉴저지, 폭스버러, 볼티모어, 알링턴, 토론토,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가오슝,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마닐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해 완전체로 컴백했으며, 전 세계 팬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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