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스튜디오·포켓돌스튜디오가 판타지 보이즈 전속계약 분쟁 관련 대법원 항고를 결정했다.
이들은 15일 “1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일부 증빙 자료 미비만을 근거로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린 것은 연예계 실무를 간과한 판단”이라며 “잘못된 선례를 바로잡기 위해 대법원 상고는 물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체결돼 있는 멤버 김규래, 히카루, 홍성민에 대해서는 개인별 소송과 팀 단위 손해배상 청구를 동시에 진행한다.
지난 14일 판타지보이즈 멤버 6인 강민서, 이한빈, 히카루, 홍성민, 김규래, 케이단의 법률대리인 측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에서 승소했으며, 소속사 측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 사건에서도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판타지 보이즈는 2023년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 후 설렘’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최종 1위로 선정된 유준원의 계약 분쟁으로 11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1월 멤버 소울이 탈퇴하며 10인조로 개편됐고, 여섯 멤버가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확인 소송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하면서 현재 멤버 히카리, 링치, 김우석, 오현태 4인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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