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 깜짝 출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맥스무비 취재를 종합하면 신예은은 한수지 감독의 ‘디렉터스 아레나’ 출품작, ‘뱀과 사다리’를 통해 경연에 참여했으며 이 작품의 주연으로 나섰다.
한수지 감독은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1·2를 연출하며 이름을 알린 연출. ‘에이틴’ 시리즈는 10대 시청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누적 조회수 6억 뷰를 기록한 바 있다. 신예은 역시 당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이번 ‘뱀과 사다리’는 한 감독과 신예은이 ‘에이틴’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작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숏드라마 형식 안에서 어떤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지 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현직 감독들이 직접 참여해 숏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숏폼 소비를 넘어 완성도 높은 서사와 연출력을 갖춘 작품형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근 숏드라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영화·드라마 현장의 감독과 배우들까지 참여하면서 업계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배우 장근석이 심사 패널로 참여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신예은의 출연 사실까지 알려지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손호준 기자 / hjso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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