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5130153484610102274
모드하우스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이례적인 24인조 아이돌 체제를 앞세워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인원을 관리하는 비용 탓에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여파로 지난해 부채비율은 무려 600%선을 넘어섰다.
재무 경고등이 켜진 상황에서 모드하우스는 보이그룹 '아이덴티티' 흥행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아이덴티티가 올해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부채비율은 물론이고 기업공개(IPO) 계획까지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말 모드하우스 부채비율 '659%'
지난해 말 기준 모드하우스 부채비율은 659%로 집계됐다. 자본총계는 31억원에 불과했던 반면 부채총계는 205억원에 달한 탓이다. 통상 시장에서는 부채비율 200% 이하를 안정권으로 본다. 모드하우스 부채비율이 안정권에서 벗어나 있다는 얘기다.
국내 주요 엔터사(자본잠식 회사 제외)를 둘러봐도 부채비율이 500% 이상인 곳은 모드하우스뿐이었다.
부채비율을 높인 주범은 오랜 적자다. 2021년 12월 설립 이래 매출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흑자는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매출 323억원, 영업손실 73억원, 순손실 58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 경고등이 켜진 상황에서 모드하우스는 보이그룹 '아이덴티티' 흥행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아이덴티티가 올해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부채비율은 물론이고 기업공개(IPO) 계획까지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말 모드하우스 부채비율 '659%'
지난해 말 기준 모드하우스 부채비율은 659%로 집계됐다. 자본총계는 31억원에 불과했던 반면 부채총계는 205억원에 달한 탓이다. 통상 시장에서는 부채비율 200% 이하를 안정권으로 본다. 모드하우스 부채비율이 안정권에서 벗어나 있다는 얘기다.
국내 주요 엔터사(자본잠식 회사 제외)를 둘러봐도 부채비율이 500% 이상인 곳은 모드하우스뿐이었다.
부채비율을 높인 주범은 오랜 적자다. 2021년 12월 설립 이래 매출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흑자는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매출 323억원, 영업손실 73억원, 순손실 5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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