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천세와 구류면류관 표현을 두고 조선을 속국으로 묘사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는 전근대 동아시아 외교 질서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대의 조공·책봉 관계는 평화와 안위를 위한 외교적 프로토콜이었다”고 설명했다.또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진행하는 궁중문화축전에서도 천세를 외치며 구류면류관을 쓰는 조선 왕 즉위식을 그대로 재현한다”며 “이는 부끄러운 속국의 역사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드라마 폐기를 주장하는 일부 반응은 오히려 ‘조공 관계는 곧 속국’이라는 동북공정 논리를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될 수 있다”며 “작품 전체를 매장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역사적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인스티즈앱
💥너무 급격히 사이버스러워진 불교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