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 왕족 청헌대군의 친필 기록으로 전해지는 ??일기이다. 청헌대군은 생애 중 겪은 화재로 얼굴에 깊은 흉터가 남았으며, 이를 가리기 위해 반가면을 착용하고 생활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청헌대군은 정치적 추문에 휘말린 뒤 유배되었고 귀양지에서 행방이 묘연해지며 기록에서 사라졌다. 본 일기는 실종 직전까지 남겨진 마지막 기록으로 전해지며 공식 사사에는 남지 않은 개인적 서술이 담겨 있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주목된다.
특히 일기 속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궁중 여인의 초상이 함께 그려져 있다.
조선시대 유교적 규범 아래에서는 남녀 간 접촉과 시선조차 엄격히 제한되었기 때문에 왕족이 특정 여인의 얼굴을 직접 묘사해 기록으로 남긴 사례는 매우 드문일이다. 해당 초상은 화재로 인해 반쯤 소실된 ‘이름 없는 궁녀의 초상화’와 동일 인물로 추정되며, 두 유물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은 단순한 궁중 인연을 넘어 청헌대군이 각별한 마음을 두었던 존재였을 가능성을 사사한다.
![[잡담] 멋진신세계) 이현 성현각일기 박물관에 있는 소개글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26/16/43db1f4dc414c13f64e908cbbf0662fc.gif)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
세계는 이거 다 읽고 자기 꿈 속 전생도 진짜고 서리가 자기 구하러 가서 화살 맞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도 진짜라는 걸 알게된 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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