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곳은 번화가에 있어서 시끄럽고 사람들도 많았는데새로 생긴데는 시설도 좋고 구석에 있어서 사람도 별로 없어원래 다니던 곳에 60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냥 새로 생긴데 50시간 지를까집 바로앞이라서 개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