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가 올려놨어요. (부제: 세상의 이런일이 453화 탑 쌓는 아기 )
옆에 반창고 붙히고 다니시는 옆집 아줌마가 뭘 들고 오심
(아주 스고이 한 물건인듯 )
wow!!! 자연산 송이 버섯이라고, 맛 보라고 줌
끼욜, 좋군bb !!!! 팔짝뛰는 봉미선은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늘 무조건 일찍와 자기~♡ 라고 말함
크헣ㅇ헝ㅎ어헝 생각만 해도 좋아, 그 향.. 그 쫄깃함....
미선이 기분좋다... 미선이 송이버섯 좋다 ..
But , 양이 조금 밖에 없는 관계로 밥에 넣어 먹기로 했음
반찬은 송이버섯 밥에 맞는 생선과, 계란찜 (니뽄식)
호우 , 우리엄마 최고다 !!! 그리고 배는 삼겹살배다 (구라 즐. s라인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공 만한 혹 장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혹 5초이상 보삼, 진짜 신기하게 생겼음
엄마가 버섯 자르다가 전화받으러 간 사이
짱구놈이 한조각을 훔침
빵 굽는 기계에다가 넣고 , 익히는중 어린게 머리는 좋아요
간장을 뿌려서 , 먹음 부르르르르 너무 맛있쩡 맛있쩡
다행이 엄마는 없어진걸 눈치 못챔
킁킁 킁킁 밥솥 옆에서 냄새 맡는 짱구
쟤는 콧구녕이 맛있는 냄새 맡을때만 나옴
엄마는 재료가 없어서 장보러 나가고 .그 사이 짱구는 다된 밥을 열어봄
호호이!!!!!!
하 ....매우 슬픈 장면임... 밥에있는 송이를... 다 골라먹음.....
마치 ... 피자 빵쪼가리만 남겨놓는 이치와 같달까 ....
장보고 왔는데 짱구가 갑자기 엎드려서 짱아 태우고 노는척함 ㅋㅋㅋㅋㅋㅋ
왜 안하던 짓을 하냐고 이상하게 생각중ㅋㅋㅋ
폭풍전야 ... 그날 밤
신영만은 각종 회식 다 취소하고 버섯술 까지 사서 귀가했음
맛있는 국과 반찬이 식탁에 올라오고 이제 밥만 올리면
그게바로 퍼펙트 , 인생의 진리지
두구두구 박수까지 쳐 가면서 열었는데 ^^ ....없어요 ...
버섯이 없어요 ...짱구는 슬금슬금 탁자 밑으로 숨음
송이 버섯 먹으니깐 맛있더냐고 물어보니 , 굉장히 맛있었다고 근데
좀 더 크게 자르면 더 좋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밥통 부여잡고 야 !!! 송이버섯 나와라 !!!!!!! 부르고 난리남
쫒아가다 넘어진 봉미선은 한마디함
송이버섯.... 먹어보고 싶었는데에에에........
호호이~~~~~~~~
- 끝-
항상.. 이 시간에 오네요 ....ㅋ
근데 추천 자꾸 찍어 주시는분 누구셔요 ...
고마워요 ...
아참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작다고 느끼는건
제 기분탓입죠?... 암요 ....
그럼 전 20000 ..
내일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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