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천안함 피격사건
14. 대구 지하철 참사
13. 인천 호프집 화재
일 시 : 1999년 10월 30일
장 소 :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인명 피해 : 사망 52, 부상 71
사고내용 : 1999년 10월 30일 저녁 7시경 인천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4층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2층 라이브호프집과 3층 그린당구장에 있던 10대 청소년 등 손님 52명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또 71명이 연기에 질식되거나 화상을 입고 인천지역 8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가 난 호프집은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 내부수리 공사장에서 처음 발생하여 계단을 타고 2층과 3층사이로 번졌다. 이 때문에 학교 축제 후 뒤풀이 하던 많은 청소년들이 있지도 않은 비상구과 비상계단을 찾아 갈팡질팡 헤매다 졸지에 죽거나 부상하는 참혹한 일이 벌어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차15대와 구급차 19대, 소방관 180명과 경찰관 160명이 진화에 참여하여 35분만에 진화되었다.
사고 원인 : 불이 난 이 건물 지하 노래방 천정에 설치되었던 '확산소화기'가 화재 당시 모두 제거돼 있어 초기진화에 실패하였다. 관리 당국의 소홀로 인해 평소 화재발생시 대량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요인들이 있었다.
12. 씨랜드 화재사건
일 시 : 1999년 6월 30일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사고내용 : 1999년 6월 30일 새벽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에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인 놀이동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취침중이던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 및 강사 4명 등 2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그 중 올림픽금메달 리스트로도 이름이 높았던 김순덕(45세)씨는 이 사건으로 아들 도현군(당시 6세)을 잃고, 모든 훈장 및 메달을 반납하고 "한국에선 살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남기고, 뉴질랜드 이민길에 올랐다. 화재사건 당시 씨랜드에는 서울 소망유치원생 42명, 안양 예그린유치원생 65명, 서울 공릉미술학원생 132명, 부천 열린유치원생 99명, 화성 마도초등학교 학생 42명 등 497명의 어린이와 인솔교사 47명 등 모두 544명이 있었다. 두 쌍둥이 가현,나현양을 잃은 고석씨는 생업을 포기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을 열어서 활동하고 있다. 고씨의 부인은 두 쌍둥이를 그리워하는 시를 올렸다.
사고 원인 : 화재는 가장 처음 수련원 3층 C동 301호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였다. 화재원인으로는 방 안에 펴둔 모기향이 이불에 옮아 붙었거나, 전기 누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밀검식을 하였지만 원인은 밝혀내지 못하였다.
11. 괌 비행기 추락사고
일 시 : 1997년 8월 6일
장 소 : 괌 아가나 공항 남쪽 밀림지대 나이츠 힐
인명 피해 : 생존 28, 사망 226
사고내용 : 1997년 8월 6일에서 출발한 801편이 괌에 있는 공항에서 착륙에 실패, 추락하여 승객 237명 중 214명, 승무원 17명 중 14명이 사망하여 총 228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사고 원인 : 공항 관제시스템 고장, 조종사 또는 관제사 실수, 기상악화, 기체결함 등 논란이 있었으나 명확한 블랙박스 해독 결과 공항관제시스템에 의한 사고로 판명
10.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 피해업체 : 878업체
사고원인 : 설계, 시공, 감리 및 유지관리단계 부실 복합요인으로 백화점 2개동 중 북측 A동 완전붕괴
일 시 : 1995년 4월 28일 오전 7시 52분경
인명피해 : 사망 101, 부상 202
재산피해 : 건물피해 346건 37억, 차량 150대 5억8백만원,
사고내용 : 1995년 4월 28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영남고교 사거리 지하철 1호선 제 1~2구간 공사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이다. 이 사고는 사고발생지역 남쪽지점에 있는 대구백화점 상인지점 신축공사장에서 그라우팅을 위한 천공작업을 위해 75mm 구멍 31개를 굴착 중 실수로 천공기로 도시가스 배관을 관통시켜 구멍이 뚫림으로써 가스가 누출, 인근 하수구를 통해 지하철 공사장으로 유입돼 원인미상의 불씨에 의해 폭발한 사고이다. 폭발음과 함께 50여 m의 불기둥이 치솟았으며, 이 사고로 학생 42명을 포함해 101명 사망, 20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차량 통행을 위해 공사장 위에 임시 설치한 복공판 400m가 무너졌고, 건물 346채, 자동차 152대가 파손되어 피해액은 540억원에 다다른다. 이는 역대 세계 지하철 참사 가운데 사상자 규모에서 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 시 : 1994.10.21. 오전 7시40분경
장 소 : 서울 한강사고내용 : 1994년 10월 21일 제10 · 11번 교각 사이 상부 트러스 48m 이 붕괴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하였다. 사고부분을 달리던 승합차 1대와 승용차 2대는 현수 트러스와 함께 한강으로 추락했고, 붕괴되는 지점에 걸쳐 있던 승용차 2대는 물속으로 빠졌다. 한성운수 소속 16번 버스는 붕괴 부분에 걸쳐있다가 차체가 뒤집어지면서 추락하는 바람에 등교하던 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사고를 당하였다. 사고 차량중 승합차에는 경찰의 날을 맞아 우수 중대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기 위해 본대로 가던 의경들이 타고 있었는데, 이들은 사고 발생후 전원 무사하여 헌신적으로 피해자들을 구조했다.
사고원인 : 부실공사
인명 피해 : 사망 32, 부상 17
7. 서해 훼리호 침몰
일 시 : 1993. 10월 10일
장 소 : 전라북도 부안군
인명 피해 : 사망 292
사고 내용 :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는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에서 여객선이 침몰한 사고로, 292명의 사망자를 냈다. 피해자들의 대부분은 섬지역에서 살던 주민들이었다. 당시 여객선 회사에서는 승객을 너무 많이 태워서 시체가 무리지어서 발견되는 등 인명 피해가 심했기 때문에, 당시 신문에 죽음의 신이 여객선을 유혹하는 장면의 풍자만화가 실리기도 했다.
6. 목포공항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
일 시 : 1993. 7. 26. 오후 3시 50분 경
장 소 : 전남 해남군 화원면 마산리 뒷산
인명 피해 : 사망 66명
사고 원인 : 기상악화
사고 내용 : 승객과 승무원 등 1백6명을 태우고 26일 오후 2시 27분 김포공항을 출발, 3시 15분 목포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항공 733편 보잉 737기는 강한 강풍과 안개로 인하여 3차례의 착륙을 시도하며 비행기가 착륙 보고 지점으로 접근하던 중, 기상이 갑자기 악화돼 조종사가 시계확보를 위해 고도를 낮춰 무리한 비행을 하다 균형을 잃고 추락
5. 부산 구포 열차 전복 사고
장 소 : 부산시 북구 덕천2동 경부선 구포역 북쪽 2.5㎞지점
사고내용 : 사고발생 5분 전에 약 94㎞/h로 사고현장을 운행한 제175열차가 통과한 후 노반이 함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역을 오후 12시 45분에 출발하여 부산으로 가던 무궁화호 제117열차가물금역을 오후 5시 23분 경에 통과하여 약 85㎞/h로 운행하다 선로 노반이 침하되어 있는 것을 약 100m 전방에서 발견하고 비상제동을 걸었으나 제동거리가 미치지 못해 기관차 및 발전차 객차 2량 등 총 4량이 탈선 전복되어 사상자가 다수 발생함으로써 열차운행이 1일 13시간 30분 동안 불통되었다.
사고원인 : 열차 탈선
4. 칼기 폭파사건
장 소 : 바그다드 상공
사고내용 : 1987년 11월 29일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가던 대한항공 858편 보잉 707기가 미얀마 근해에서 북한공작원에 의하여 공중폭파된 사건.
사고원인 : 북괴 공작원에 의한 공중폭발
비 고 : 남북감정 악화
3. 이리역 폭파사건
인명피해 : 사망 59, 부상 130
재산피해 : 23억원
사고내용 : 당시 화약 제조업체인 한국화약(한화의 전신)의 화물열차가 다이너마이트용 화약과 뇌관, 초안폭양 등 모두 30여톤에 이르는 고성능 폭발물을 싣고 이리역 구내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폭발한 것이다.
사고원인 : 당시 수사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호송원 신무일이 어둠을 밝히기 위해 밤에 켜 놓은 촛불이 화약상자에 옮겨 붙은 것이 원인이었다. 원칙적으로 열차의 단선 교행은 폭탄 및 화학 화물 화차가 여객 열차보다 우선 순위로 운행이 되고 있으며, 화약류 등의 위험물은 신호장, 폐역은 물론 모든 철도역 내에 대기시키지 않고 바로 통과시켜야 하는 것을 무시하였고, 허술한 안전 의식이 인재를 불러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비 고 : 한국화약 사장을 비롯한 간부, 철도청 직원들 구속
2. 서울 대연각 호텔 화재 사고
일 시 : 1971년 12월 25일
장 소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대연각 호텔
인명피해 : 사망 163, 부상 63 실종 7
재산피해 : 8억원
사고내용 : 대연각호텔 대화재 사고는 1971년 12월 25일 서울 중구 충무로 소재 22층짜리의 대연각 호텔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이다.이후 미국에서는 대연각 호텔 화재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타워링 인페르노"가 제작되었다.
사고원인 : 1층에 있는 LPG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객실에서 탈출하지 못한 150명 정도의 외국인은 질식사로 숨졌으며 7명은 신원확인이 불가하여 끝내 신분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 호텔의 화재 사고는 세계 최대의 호텔 화재로 기록되고 있다.
1. 와우아파트 붕괴
일 시 : 1970년 4월 8일
인명피해 : 사망 33, 부상 39
사고내용 : 1970년 4월8일 오전6시40분 경 서울 마포구 청천동 산1번지에 위치한 와우지구 시민아파트 5층 15동이 무너져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이며, 부실공사가 원인이었다. 무면허 건설업자는 가파른 산 중턱에 아파트를 지었으며, 건설 허가를 따내기 위해 쓴 뇌물 때문에 공사자재를 아껴야 하였다. 그래서 철근 70개를 넣어야만 튼튼하게 유지될 기둥에 달랑 5개의 철근을 넣었으며, 결국에는 준공 4개월 만에 아파트가 무너져 사망 33명, 부상 40명의 인명피해가 일어나고 말았다.
사고원인 : 와우시민아파트 15동의 설계상 건물 하중은 ㎡당 280㎏인데 무너진 15동의 실제하중은 900여㎏으로 ㎡당 600㎏ 이상 초과되어 있었다. 즉 부실공사.
비 고 : 와우아파트붕괴사고는 한국 부실공사를 대표하는 사고로 자리매김 되었다.
이 사건으로 서울시장 김현옥, 구청장, 건축 설계자, 현장 감독, 건설사 사장 등이 구속되거나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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