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뮤비는 다들 보고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안보고 오셨으면 보고 읽으시면 좋으실듯함
//www.youtube.com/watch?v=tAoME_aMm1w
(탑 뮤비링크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탑 뮤비를 파해쳐 보겠습니다.
(이 해석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관점임)
이번 탑의 뮤비를 보고 스페이스 오디세이라는 영화를 떠올리게 되었는데
탑이 인터뷰에서도 영화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했었고.. 그 영화가 스페이스 오디세이 같아요.
혹성탈출이라고 알고 느끼신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전혀 혹성탈출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유인원이 뼈다귀를 보고 신기해 하고
그리고 뼈다귀를 던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둠다다에서도 유인원이 나오는데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다르게 마이크를 보고 신기해합니다.
(이 장면을 보면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영감을 받은걸 알 수 있죠.)
마이크를 처음보는 유인원들은 마이크를 부수려고도 하고 사용방법을 모른체 던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보면 탑이 새로운 인류의 신이 되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죠.
과거의 인류라면 마이크가 땅속에 묻혀있지 않을 것이기에 모든 것이 멸망하고
새로운 인류가 탄생했고 그 새 인류의 신. 주인이 탑입니다.
그리고 뮤비에서 엄청 혼란스러운 이 장면에 자세히보면 이렇게 유인원들이 있는데
이 숲이 유인원들의 숲이고 탑이 유인원들에 숲에 찾아왔다는 것을 알수 있죠.
나중에 탑이 수염을 붙이고 머리큰 아기? 와 같이 다시 찾아 오게 되는데 거기서
콜롬버스가 새 대륙을 발견한 듯한 모습과 흡사하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인류가 멸망했다는 것과 새 인류의 탄생에 대해 증거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첫번째로는
갑자기 나온 이 여성분. 자세히 여성의 눈을 바라보면 동공이 커지는 걸 알수있는데 아시다시피
인간이 죽을때 동공이 풀리죠. 인류가 죽었다는 걸 뜻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폭발과 전쟁으로 인류가 죽고 그 폭발의 모양처럼 생긴 나무 화분이 나옵니다.
나무나 식물은 대부분 생명력을 상징하게 되죠.
그러므로 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하고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약간 햇갈리는데 이 장면 나올때 가사에서 자신을 Sommelier로 소개합니다.
Sommelier은 잘 숙성된 와인을 권하는 사람이죠.
즉 평범한 노래들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권하는(자신의 음악 둠다다)것이죠.
(뼈가 녹아도 나 좋아 광란에 끝장을 봐요 다 그대로. 이대로 또 새로운 세상을 봐요.)
이 장면 나올때 가사인데 새로운 세상을 보라고 하는거죠.
그리고 마이크의 용도를 모른 유인원들이 마이크를 던졌었는데
뮤비 끝장면에 다시 마이크가 떨어지는 걸 볼 수있습니다.
다시 유인원들은 이 마이크의 용도를 알기 위해 노력하게 되겠죠.
이 장면은 유인원들의 숲에 찾아가는 탑의 모습인데요. 마이크를 등에 짊어지고 있죠.
이걸로 인해 유인원들에게 나타난 마이크가 새 인류의 주인인 탑의 선물인걸 알 수 있습니다.
유인원들에게 주기 위해 숲을 찾아간거죠.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 오래되고 경쟁으로 점점 죽어가고 있는 음악시장이 멸하고
탑이 (오토바이 타고 가는 장면) 자신을 도와주는 이와 함께 새로운 음악을 향해 찾아갑니다.
항상 같은 음악들에 지친 인류에게 잘 숙성된 포도주 즉 자신의 음악을 권합니다.
자신의 음악이 새로운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길 원하죠.
제 생각으로는 유인원들이 음악하는 사람들 같기도 하고 그냥 일반 사람들인 것 같기도 한데
음악하는 사람들일 경우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선물하여 이 마이크의 용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깨닫게 하려는 목적인거 같아요.
출처 - 네이트판
지금 여러 해석이 나오는데 저는 아마 이 해석이 제일 근접한 것 같아서 이걸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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