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커플' 송지효 개리가 런닝맨 촬영 도중 깜짝 포옹했다.
6월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사내커플을 찾아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이날 촬영지인 K문고에서 총 7쌍의 사내커플을 찾아야 했다.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팀별로 세 커플을 데려와 한 커플씩 실제 커플인지를 판정했다.
판정은 남성이 '자기야'라고 외치면 진짜 커플일 경우 여성도 '자기야'라고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짜 사내커플들에게는 커플링이 지급됐다. 이에 김종국이 "커플링이 남으면 런닝맨 월요커플 송지효랑 개리한테 줘라"고 말하자 하하는 "그럼 둘도 앞에 세워 진짜 커플인지 한번 판정해보자"고 부추겼다.
송지효 개리는 멤버들에 등 떠밀려 진짜 커플 판정 무대에 섰다. 개리는 송지효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두 팔을 벌렸고 송지효는 "나 어떡해"라고 부끄러워하며 개리에게 안겨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하하는 "이깟 반지가 그렇게 중요하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캡처)
최영아 younga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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