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년.
김용춘과 천명공주 사이의 아들로 태어남
(김용춘은 진지왕 아들. 천명공주는 진평왕 딸)
(근데 진지왕은 진평왕의 삼촌.. 그니까..)
(김춘추는 엄마랑 항렬이 같고, 근데 엄마임)
39세. 백제 윤충의 대야성 침공. 장녀 고타소 부부 참수
(충격을 받은 나머지, 하루 종일 기둥에 기대어 서서 사람이 지나가는 것도 알지 못할 정도였다 -삼국사기)
39세. 고구려에 직접 가서 구원 요청. 거절당함
44세. 왜에 직접 가서 구원 요청. 거절당함
(이즈음 비담의 난 + 선덕여왕 승하 + 진덕여왕 즉위)
45세. 당에 직접 가서 구원 요청. 승낙
51세. 진덕여왕 승하. 성골 소진. 최초의 진골 왕으로 즉위
52세. 장남 김법민, 태자 책봉
57세 5-7월. 당과 연합하여 백제 침공. 백제 멸망
57세 10-11월. 친정하여 백제 부흥군 토벌
향년 58세. 승하. 김법민 왕위 계승. (문무왕)
(소위 한국사라 불리는 역사 내 고대사 인물 중 가장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
(삼국통일전쟁의 시초 vs 외세를 끌어들인 배반자)
"삼국통일의 영웅인지는 모르겠고, 구국의 영웅은 맞겠다. 단, 신라인 입장에서..."
- 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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