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를 나온 지수는 현재도 형들과 몰려다닌다. 그것도 유명한 형들과. 지수는 배우 변요한, 이동휘, 영화 '글로리데이'의 류준열, 엑소 수호, 김희찬 등과 '패밀리'를 형성해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얼굴도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 대세 배우들이 어떻게 이렇게 모였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서현우라는 형님이 제일 연장자셔서 '서사단'이라고 하기도 하고, '볼링팸'이라고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특별한 이름이 없어요. 저는 '형님들'이라고 해요. 서로 아는 사람끼리 모이고 하다 보니까 총 13명이 됐어요. 요즘 형님들이 잘 되니까 자랑스럽고 뿌듯해요. 작업도 같이 하고 힘든 생활도 봤고 그런 내가 아는 사람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에 오르내리니깐 기뻐요."
빛을 보는 형들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지수의 모습에서 그들의 사이가 얼마나 돈독한지 느껴졌다. 지수의 형님들 중 지금 뜨고 있는 사람은 역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 역을 맡고 있는 류준열이다. 혜리를 짝사랑하는 그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면서 여심 사냥을 하고 있다.
"실제로도 남자다운 면도 있는데 유머러스하기도 해요. 젠틀하기도 하고. '글로리데이' 촬영을 하면서 다양한 면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저와 7살 나이차이가 나는데 친구처럼 커뮤니케이션도 잘해주고 좋은 형이에요."
지수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요즘 여성 시청자들에게 이 남자의 설렘지수, 매력지수는 100점 만점이다. 떠오르는 '대세' 배우 지수의 이야기다. MBC '앵그리맘'에서 ...entert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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