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5730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7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2/07) 게시물이에요






회사사람 결혼식 축의금 4만원 냈다고 욕먹었습니다.jpg | 인스티즈

회사사람 결혼식 축의금 4만원 냈다고 욕먹었습니다.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WlNNER TV  위너티비2
짝수홀수는 뭔소리.. 10만원내고 20만원내는 사람들도있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WlNNER TV  위너티비2
그냥 4만원이 적다고 느낀거겠지
9년 전
대표 사진
석진센빠이  어깨깡패 내남자
축의금은 홀수로 내는거 오래된 관례? 맞아요
10만원대는 채워진 숫자로써 인정하는 거래요 11만원 23만원은 오히려 더 애매하니까요=)

9년 전
대표 사진
백현 왕자
그냥 사람 성의를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다오 (D.O.)  도경수 워더
짝홀 저런거 처음 들어봄..
9년 전
대표 사진
도호도호
짝홀저거 어른들사이에선 의미가 좀큰것같더라고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LOVELYZ JIAE  LOVELYZ
누가 축의금을 짝수로 내죠... 그건 기본 상식?? 같은거 아닌가....
9년 전
대표 사진
LOVELYZ JIAE  LOVELYZ
헐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LOVELYZ JIAE  LOVELYZ
원래 축의금,부의금은 홀수로, 아님 10만원 20만원으로 내는 게 오래된 관습같은 거에요.
9년 전
대표 사진
왜저한테만그러세요
어... 조금 당황스러운게; 짝홀 이거 의미있는거라서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꼭 지켜내거든요?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9년 전
대표 사진
James Blunt
20댄데 처음 들어봄.. 쓸데없는거 같음
9년 전
대표 사진
Krystal 정수정
중학생때도 친구 부친상 있었는데 어리니까 2만원 내면 되나 했는데 엄마가 그런데서 그렇게 내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친구 한명이랑 같이가니까 차라리 둘이서 5만원을 내라고 하셔서 알았음......모를수도 있긴하지만 왜 하필 4만원.....4라는 숫자의 의미는 대충 알았을것 같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노란밍아리  TVXQ=YH+CM
헐 모르시는 분들이 많구낭... 저런 경조사비는 홀수로 내는 거라 들음...!
9년 전
대표 사진
Dragonfruit  산도리가~좋아하는~
숫자 4라서 더 문제가 생긴듯. 차라리 3만원을 내지... 3만원이 적다고 다 들리게 수근거릴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김성규예찬
20대인데도 첨 알았어요...어릴때빼고 가본적이 없어서;ㅁ; 지금이라도 미리 알아서 다행이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예레미아  냥미쨩~쿠흐흐흐
부모님께 물어라도보지....나도 첫사회생활할때 부의금 내야 할 상황이되서 엄마한테 4만원할까 하니 먼큰일날소리냐고 차라리 3만원 하래서 3만원했는데 나중에 회사에서보니 와줘서 고맙다던데..
9년 전
대표 사진
김현수(두산베어스)  국가대표 좌익수
와 짝홀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9년 전
대표 사진
베스킨 라빈스
알긴 알고있는거지만 이런거 쓸데없고 결혼식 한 사람이 무례한거 맞음. 이런 쓰잘떼기 없는 이상한것들은 좀 없앴으면 좋겠음.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그딴걸..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같은 음식, 같은 칼로리 먹고 살 빠지는 방법
0:46 l 조회 274
치킨 안먹고 기다려준 룸메이트1
0:44 l 조회 412
문자받은 권일용 교수
0:43 l 조회 487
배달 진상 레전드 모음1
0:41 l 조회 585
돈 빌려달라는 사람 대처법
0:40 l 조회 491
엄마, 맥도날드 가요
0:37 l 조회 735
뭔가 웃기는 찻잔
0:36 l 조회 907
탈북민들이 꺼려하는 남한음식1
0:30 l 조회 2478
남친한테 선물 받고 빡침
0:29 l 조회 599
강아지 산책시 집 빨리 가는 방법3
0:27 l 조회 1970
기혼들은 왜 시도때도없이 이러는건지 궁금한 달글(아님)3
0:26 l 조회 2332
친애하는 x 본사람은 공감하는거
0:24 l 조회 1346
유전자의 힘
0:13 l 조회 1609
냥이 찾는 아기
0:08 l 조회 1512
충청도 사투리 통역사로 고용된 썰1
0:08 l 조회 2019
사회생활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쿠션어 모음
0:06 l 조회 2496
첫 듀엣콘서트를 함께했다는 24년지기 조권 선예...JPG
0:03 l 조회 563
다들 크리스마스 푸드 뭐로 정했어?2
12.26 23:59 l 조회 1137
감자로 유명한 강원도의 진실
12.26 23:58 l 조회 2077
해병대 갈 각 나온 연준1
12.26 23:55 l 조회 132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