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탁소 비닐
세탁소에서 옷 찾아오면..
비닐 바스락 소리 나자마자
난리남
순한 시츄도 벌떡 일어나서
물어뜯고 안에 들어가고 뛰고
혼자 으르렁 거리고 난리
2. 뽁뽁이
뽁뽁이 거실에 놓는 순간
일단 입에 물음
자기 이빨로 물어서 뽁뽁 소리나면
더더 흥분하고 좋아함
옆에서 뽁뽁 눌러주면
더더더 흥분하고 좋아해서 날뛰어
마이 프레셔스,
내놔 내놔 으르렁갸갸갹걉갸갹갸갸갹
이런 강아지 장난감들?
훗
쨉도 안돼
세탁소 비닐과 뽁뽁이 앞에선
치느님 앞의 우리네 영혼처럼...
다 무용지물..
끝.
너무허접한가?
그럼 복 받고가
새해 복 많이 받아 !
(+추가)
3. 휴지
휴지 바닥에 두고 외출하고오면....
웟더 헬
휴지 대참사
4. 양말
외출하고오면 반겨주는데..
양말 벗자마자
갖고가서 혼자 으르르어으르르렁대
으르렁 으르렁대~
여시들 댓글보니까, 맞다맞다 하면서 추가했어 ㅋㅋㅋ
우리 멍뭉이들 다들 비슷한가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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