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만들어졌던 코리아맨즈(koreamans)라는 사이트 역시 비슷한 경우인데 이들은 체격이 건장한 체대생이나 헬스 마니아들을 상대로 모델을 모집, 게이 포르노를 촬영하여 온라인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1억 6백여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거되었다. 코리아맨즈는 게이물 뿐만 아니라 이성애 포르노도 제작했다. 공군 북부전투사령부의 한 병사(당시 상병)은 2011년 2월 이 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여성과 섹스를 하는 영상을 촬영했다가 적발되어서 헌병 조사를 받은 적도 있다. 참고로 이 상병이 받았던 촬영료는 단돈 10만 원이었다. 병사 입장에서야 한 달 월급에 달하는 돈이니, 물도 뺄 겸 돈도 벌 겸 가벼운 마음에서 했겠지만, 포르노의 출연료 치고는 너무 짜다.
코리아맨즈의 영상물들은 일단 한국산이라는 메리트에, 배우들의 몸도 일본 게이 포르노 배우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일본이나 서양쪽 제작사와는 달리 영세한 규모로 제작하다보니 어설픈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면 일반인 두 명이 서로 '몸 좋으시네요' 같은 짤막한 대화만 주고받고는 묵묵히 섹스에 임하는 모습이라든지, 군살 한 점 없는 탄탄한 근육을 가진 청년이 항문 삽입의 고통으로 인해 연신 고통에 찬 신음을 지르는 모습이라든지.[16]. 하지만 그런 부분이 오히려 더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측면도 있었다. 모든 출연진이 일반인이고, 포르노 제작이 불법인 환경을 고려해서 출연진들은 가면을 쓰고 촬영에 임했다. 얼굴을 모두 가리는 가면은 아니고, 가장무도회처럼 눈만 가리는 형태의 가면이었다. 그런데 안 쓰고 찍은 것도 많다.
코리아맨즈의 영상물들은 일단 한국산이라는 메리트에, 배우들의 몸도 일본 게이 포르노 배우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일본이나 서양쪽 제작사와는 달리 영세한 규모로 제작하다보니 어설픈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면 일반인 두 명이 서로 '몸 좋으시네요' 같은 짤막한 대화만 주고받고는 묵묵히 섹스에 임하는 모습이라든지, 군살 한 점 없는 탄탄한 근육을 가진 청년이 항문 삽입의 고통으로 인해 연신 고통에 찬 신음을 지르는 모습이라든지.[16]. 하지만 그런 부분이 오히려 더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측면도 있었다. 모든 출연진이 일반인이고, 포르노 제작이 불법인 환경을 고려해서 출연진들은 가면을 쓰고 촬영에 임했다. 얼굴을 모두 가리는 가면은 아니고, 가장무도회처럼 눈만 가리는 형태의 가면이었다. 그런데 안 쓰고 찍은 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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