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 신인상 수상 논란에 이어 올해의 앨범상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년 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음원 순위와 투표 점수를 합산해 수상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2016년 멜론뮤직어워드'의 최고 인기 앨범상 기준은 음원점수 70% + 투표점수30%로 엑소와 방탄소년단의 음원점수와 투표점수를 비교할경우 엑소의 합계점수가 더 높다.
엑소의 음원점수는 방탄소년단에 비해 2배 이상 높으며, 투표수 또한 엑소가 20만가량으로 앞서 올해의 앨범상 기준으로 수상을 하게 되면 엑소가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 받게된다. 그러나 멜론 뮤직어워드 측에서 정한 기준이 무색하게 올해의 앨범상은 방탄소년단이 수상했다.
특히, 현재 멜론 측은 신인상 수상 논란에 이어 올해의 앨범상 역시 팬들의 문의에 엇갈리는 답변만 전하고 있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에 개최된 '2016 멜론뮤직어워드'는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베스트송상, 신인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23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다. [사진: 스타저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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