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판) 2017.01.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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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연상 예랑이랑 올해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요
당연히~ 살아봐야 알겠지만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근데 제 고등학교 동창이였던 친구중 한명이 맨날 저소리를 합니다! 아주 듣기 싫어서 죽겠어요
여자는 결혼하면 자기 스스로 무덤 파는거다
결혼하면 여자 인생 망한다 등등
본인 스스로 그렇게 느끼는 것은 제 관심 밖이지만 굳이! 결혼 생각하는 커플한테! 굳이! 결혼 앞둔 예비신부 앞에서 저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본인 부모님과 보고 저런 얘기 하는것 같은데 그럼 결혼하는 여자들은 다 세상물정 모르는 호구인가요?
본인 아버지가 이상한걸 왜 제 예랑을 포함한 모든 남자한테까지 적용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본인 주변 남자들이 쓰레기인걸 ㅠㅠ
'전문대가면 인생 사는거다' 같은 말들은 일반화라고 듣기 싫어하면서(친구 전문대 출신) 왜 그렇게 일반화를 못 시켜서 안달이신지ㅎㅎㅎㅎ
저런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낸다는 자체가 예의 없는거 아닌가요?
결혼 생각하는 커플들 앞길에 재 뿌리는것도 아니고.....원.....참
부정탈까봐 청첩장도 주기 싫어요
도대체 생각도 없이 저런 말하는 친구 심리가 뭡니까?
본인이 남 인생 대신 살아주기라도 하나요?
오지랖이 아니면 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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