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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목욕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0찬ll조회 4446l 5
이 글은 7년 전 (2017/1/10)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095033

안녕하세요

전 20살 직장인이에요

저에겐 5살 남자 조카아이가 있어요

저희 친오빠 아들이고요

조카가 어느 순간부터 제 몸에 관심(?)같은걸 가지더라구요

제 옷갈입을때 막 일부러 제 방에 들어오는거 같고...

특히나 제가 옷입고 있는 상태에서 가슴을 만져요;

그래도 이뻐하는 조카니깐 단순 호기심에 그런가 보지....란 생각에 넘어갔는데

어제는 제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침 11시정도 되는데..(제가 공장 교대근무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음ㅜ)

조카랑 새언니가 저희집에 와있더라고요 저희 엄마랑 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일어나자마자 샤워를 한참 하고 있는데 조카가 똥마렵다고 계속 밖에서 끙끙대는거에요

엄마는 아기니깐 어떻냐 그러면서 들여보내더라고요 ㅜ

조카가 똥이 급하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문을 열어 줬어요ㅜ

전 샤워하고 있고 조카는 똥싸고 있는데 또 저를 훑어 보더라고요

신경 쓰이는 찰나에 조카가 똥딱아 달라해서 제가 알몸 상태에서 딱아주고 있는데...

조카가 제 가슴을 덜컥 잡는거에요 ㅜ 순간 깜짝 놀래서 조카 뺨을 때려버렸어요 ㅜ

조카는 울고 난리가 나고 엄마랑 새언니는 뭔일이냐 하면서 문열어라고 해서 문열어주니

조카 달래고 왜 우냐고 물어보길래; 상황설명을 다했어요

그러니 아기가 그럴수도 있지 그런다고 그렇게 때리냐고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하는거에요

전 그때까지도 알몸 상태고... 알몸상태로 새언니 앞에서 엄마한테 혼났네요

제가 알몸에 민감해서 목욕탕도 안가고 단체 샤워장도 못다니는데 ㅜㅜㅜㅜ

새언니 앞에서 알몸이어서 굴욕적이고 수치스럽고 ㅜㅜㅜ 엄마한테 억울하고 ㅜㅜㅜ

아무리 아기여도 남자아기고 ㅜ 민감한 아가씨의 맨살을 그리 잡은건데

제가 정말 이해심 없는 사람인가요?ㅜㅜ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




조카가 제 가슴을 잡았어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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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애기도 조심해야한다니...
7년 전
애기면 성적호기심도 성적호기심이지만 젖떼고 얼마안있을때라... 뺨때린건 심한듯
7년 전
테라다 Eㅏ쿠야  크로스진 타쿠야
5살 아이도 알 거 다 알아요 유치원에서 애기들도 자위한다고 들었음 성욕이 아니라 호기심에 더 가까울 수 있지만...
처음부터 남의 가슴 덥썩덥썩 잡는 버릇을 고쳤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7년 전
WIN  WhoIsNext
뺨 때린 건 심했지만 무작정 애잖아 라고 하는 것도 문제임 내 아들도 아닌데 싫어도 무조건 봐줘야되는 게 맞는건가
7년 전
뺨을 때렸다는게 막 그렇게 때린게 아니라 놀라서 얼결에 한거 아닌가요 저같아도 엄청 불쾌할듯
7년 전
안겪어보면몰라요 ....저같아도 진짜 뺨때릴듯 근데 이여자분도 너무놀래서 때린거지 5살이면진짜알거 다암 샤워하는데 옆에서 훔쳐보고 또몇번 만졌다면서요 ㅋㅋㅋ...어우 짜증;
7년 전
윙꾹츕츕  네 제가 민윤기씨 부인입니다
5살은 말을 할수있고 이건 하면안돼, 저건 해도 돼, 하는 그런 걸 가르치는 나인데도 저런걸 안가르친건 좀 그렇지않나여..알몸으로 여자가 씻고있는데 아들을 들여보낸것도 잘못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면 몰라도 애가 전적도있고..
7년 전
백현 (BEAKHYUN)  고마워 날 만나서
5살인데... 아이고...
7년 전
챠챠챠라라라챠챠 ㅇvㅇ  랄랄ㄹ랄ㄹ라~~~
애인게 뭐 어쨌다고요 걔는 평생 다섯살이래요?ㅋㅋ 어렸을때 잡아줘야해요 저렇게 대놓고 너 잘못한 거 없다 이런식으로 가르치는건 절대 좋은게 아니에여ㅠ 성범죄자들도 애새끼때를 거쳐서 자란 볍신들이랍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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