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를 다시 성적도구로 바라보고 탐하는 추악하고 더러운 사람들참고로 감독이 곽현화와 사전동의없이 가슴노출장면을 유료로 배포,감독판에 실었고그 결과 소송,하지만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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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야동 품번 물어보듯이 물어봤다가 지적당하고 정곡을 찔리니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왜 마음대로 살을 붙이냐며 그짓말중ㅋ곽현화 심정글 너무길어서 줄여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