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에서 딱히 크게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매우 초반 내용이라 알고봐도 노상관인 소소한 스포지만
나는 아주 약간의 스포라도 싫다! 하는 쭉녀는 살포시 뒤로가기
미드 왕좌의 게임을 보지 않은 쭉녀도 이해하는데 지장 없으니 걱정 노노
최소한의 스포를 위해 기타 캐릭터나 배경 설명은 스킵하고 이 커플 이야기만 중점적으로 설명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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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초남의 러브 스토zㅣ..♡
등장인물 1 비세리스 타르가르옌
등장인물 2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성을 보고 눈치챘겠지만 비세리스와 짱예 대너리스는 남매임
타르가르옌 가문은 한때 왕국을 통치했던 왕족 가문이었지만 두 남매가 어릴때
다른 가문에 왕권을 빼앗기고 완전히 몰락함
그 결과 왕이었던 남매의 아빠는 물론 모든 타르가르옌 사람들이 다 죽고 불쌍한 두 남매만 남음 ㅠ
남매는 왕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남몰래 자랐음
오빠인 비세리스는 타르가르옌 가문을 다시 일으키는게 목표임
그치만 군대가 없쪄잉 힝 겨우 두 사람이 전쟁을 일으킬 순 없잖음ㅠㅠ
그래서 오빠는 머리를 굴림
"내 말 잘들어, 동생아.
난 군대만 얻을 수 있다면 네가 200명의 야만족에게 강간당해도 상관없어.
나니ㅇㅅㅇ? (처음 저 대사를 들었을 때의 글쓴)
마 쒜끼야 너 말이 심한거 아ㄴ..
그러니까 입 다물고 도트락키 족장한테 가."
(딥빡)
그리하여 부쨩한 대너리스는 싸이코 오빠의 명령에 따라 군대를 얻는 조건으로
야만족이지만 센 도트락키의 족장한테 팔려.. 시집을 가게 됨
대너리스 표정 맴찢ㅠㅠㅜㅠㅜㅜ
혼례식 당일, 대너리스는 도트락키 족으로부터 아주 예쁜 하얀 말을 선물받음 그리고..
도트락기 족장 세 칼 드로고도 받음 ^^
드디어 나온 차초남의 러브스토zㅣ♡ 주인공 차초남
칼 드로고
도트락키 족은 말을 타고 초원을 누비는 전투민족임 세지만
비세리스가 야만족이라고 말했듯이 강한만큼 굉장히 호전적이며 잔인하고 ㅅㅅ를 매우 좋아함
(심심하면 같은 민족 남자끼리 싸우고 죽임.. 게다가
여자=ㅅㅅ 도구 라는 쓰레기 인식을 가졌음 오죽하면 혼례식 끝나고 잔치 열 때 대놓고 지나가는 여자 붙잡아서 폭풍ㅅㅅ함)
"힘"은 도트락키족한테 가장 중요한 것임 도트락키 족의 남자는 머리를 기르는데,
전투에서 패하면 머리카락을 잘라야함
그리고
차초남 칼 드로고는 족장답게 머리가 긺
단 한 번도 전투에서 패해본 적이 없다는 뜻
첫 대면의 순간
두근두근은 무슨 겁에 질린 대니ㅠㅜㅜㅠㅠㅠ
나라도 슈ㅣ바 넘나 무서워서 무릎으로 기어갔을듯
대니를 보자마자 칼 드로고는 말에서 내려서
노골적으로 대니를 품평함..
심지어 옷까지 막 벗겨서ㅠㅠㅜㅠ
차초남한테 대너리스는 그냥 거래로 얻은 상품일 뿐
그렇게 혼례식이 끝나고
(둘이 멀찍이 떨어져 앉은거 보임? 흐휴ㅠㅡㅜㅠ 부쨩한 대니..)
대니는 자신의 처지를 굉장히 잘 알고있음..
대니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음
ㅎㅏ.. 사진만 봐도.. 겉으로만 칼 드로고의 부인일 뿐,
대니는 칼 드로고의 욕구해소용으로 쓰임.. 매일매일ㅠㅠㅜㅠ
시간이 지나고 이 끔찍한 생활에 지친 대너리스는 친한 여종에게 힘들다고 털어놓음
"도리아ㅠㅠ 나 너무 힘들어ㅠㅠㅜㅠ 흐뷰ㅜ휴ㅡㅠㅡ.."
"왜 늘 당하기만 하세여.. 대너리스님이 족장님을 이끄시면 되잖아여"
그리하여 도리아의 교육이 시작됨
"족장님의 노예가 되는게 싫으시죠?
눈을 똑바로 보시고
가만히 있지 마세여.
족장님의 노예가 되고싶지 않으시다면,
노예처럼 섹ㅅ.. 사랑하지 마세요."
"이.. 이렇게?"
(박력)
"그치만 이렇게 했는데 화내면 어떡하징..ㅠ"
"ㄴㄴ 족장님이 노예를 원하셨다면 대니 님이랑 결혼하지 않으셨을 거예요.
노예는 도트락키 안에도 널리고 널렸는걸요."
그리고 그 날 밤 (아주 약간 ㅇㅃㅈㅇ)
파워당당
차초남 님이 입실하셨습니다
꼬추. 꼬추 치워 이 !
"오늘은 당신 얼굴을 볼 거예요."
대너리스가 올라 타.. ㅎ..흫.ㅎ..
화낼까봐 안절부절 대너리스 그러나 의외로 순순히 있는 차초남
이에 용기를 얻은 대너리스는..
해피 파워 ㅅㅅ! ⎝^0^⎠
차초남의 혼이 나간 눈빛.. 아아 이렇게 차초남의 차가운 헕ㅌ는 녹아버렸읍니다..
그리하여 차초남의 시대는 가고 사랑꾼의 시대가 왔으니
부부금실 퍽ㅋ발ㅋ
사랑꾼 머리를 빗어주는 대너리스
(영상으로 보면 도트락키 언어가 서툰 대너리스가 말을 하다 단어를 틀리자 칼 드로고가 자상하게 정정해줌)
항상 대너리스를 볼 때마다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눈을 부라리던 무서운 칼 드로고가
이젠 대너리스 앞에서 무릎도 꿇음 훠우! 저 다정한 눈빛..
힘이 전부인 도트락키의 족장, 세 자존심 왕 칼 드로고가 무릎을..!
짜식이.. 진작 좀 그러지는.. 감히 우리 여신님한테 말이야..
심지어 대너리스를 내 삶의 "달" 이라고 부름ㅎㅎ
어느 날, 도트락키 안에 미이 나타나 대너리스에게 위협을 가함
그러자 한 방에 적을 없애버리고 대너리스에게 달려온 칼 드로고는
"나의 달.
다치진 않았소?"
..☆ 1차 흐뭇
또 다른 날 제 2의 미이 또 출현, 위협을 가함
세답게 한 방에 적을 죽인 칼 드로고
저거 적이 흘린 피.. 칼 드로고는 피 한방울 안 흘림ㅋㅋㅋㅋ 그러나 대너리스 눈에는
"..당신이 다치는 걸 보면 너무 아파요."
칼 드로고 힝.. 감동받아쪄..
휴.. 2차 흐뭇 어택
흐뭇폭탄의 결과는 역시 ㅍㅍㅅㅅ.. 그렇게 대너리스는 임신을 하게 됨!
그러다 어느 날 그간 조용했던 싸이코 오빠 비세리스는 도트락키가 군대를 내줄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눈치없이 대너리스에게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며 대너리스를 막 대하다가 대너리스 뺨을 때림
그러나 달라진 대너리스
"나는 위대한 칼 드로고의 아내야.
그리고 그의 아이가 내 안에 있어."
"다시 한 번 내게 손을 올리면, 그 날이 네가 손을 가진 마지막 날이 될거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너리스가 반항하자 당황한 비세리스. ㅋㅑ 스프라잍 쌰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 못차린 오빠는 결국 죽습네다
(어떻게 죽는지는 직접 보시길..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깊었던 장면들 중 하나였음)
(약혐주의)
그 뒤 임신한 대너리스는 도트락키 의식의 일환으로 도트락키 부족들 앞에서 말의 생 심장을 씹어먹음
외부인이던 대너리스가 완전히 도트락키의 사람이 되는 순간!
역겨움을 참고 말의 심장을 다 먹은 아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칼 드로고
칼 드로고는 가서 대너리스를 번쩍 안아들고 대너리스는 도트락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아이는 아들이며, 아이의 이름을 래고로 짓겠다고 선포함
환호하는 도트락키 사람들
그렇게 대너리스는 차초남의 헕ㅌ를 녹이고, 외부인이라 업신 여기던
도트락키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아 진정한 칼(도트락키의 족장이 가지는 왕 타이틀)의 아내 칼리시로 거듭남!
이 뒤로도 이 커플의 이야기가 이어짐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직접 보시길! ㅎㅎㅎㅎ
그럼 이만 사랑꾼 칼 드로고와 여신 대너리스의 햄볶는 짤로 마무리!
왕좌의 게임 시즌 1을 본 지 워낙 오래돼서 희미한 기억만으로 작성하느라 디테일한 부분이 틀렸을수도 있어여
둥글게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당
댓글에 대형 스포는 웬만하면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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