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236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52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9257673?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8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저한테는 곧 서른을 앞두고 있는 오빠가있는데
작년9월 정도에 오빠가 결혼하겠다고 언니를 보여줬고 원래 예정대로라면 지난 주 예식이네요.

어릴적부터 몸이 안좋으신 엄마 그리고 가정형편이 너무 안좋은 환경속에서 저와는 달리

오빠는 정말 효자에요. 특히 엄마한테요! 엄마는 아빠랑 저 보다 오빠한테 더 의지한대요.

아무튼.. 9월에 인사오고나서 혼자 사는 언니네집으로 오빠가 들어가고~ 1년이란 시간동안 준비하면서

대출내서 집도 얻었고 잘 준비하나했어요. 저희집은 도와줄 형편도 못될뿐더러 지방에서 음식점을 시작했는데

갑자스런 오빠 결혼이 우리 가족한텐 달갑지않았던 건 사실이에요.. 그런부분을 엄마는

자주 표현했고 오빠를 보내는 마음이 너무 서운하셔서 자주 우시기도했고 서운해하기도했고 토라지시기도했어요.

언니한테도 직접적으로 전화해서 서운한 부분들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었구요(그렇다고 저희 어머니가 상냥하게 말하지 않거나 절대 안그래여)

그래도 몸이 안 좋으신 엄마니까 오빠 언니가 잘해야하는 건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어머니잖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언니한테 연락하거나 다같이 밥먹고 돌아서면 둘이 그렇게 싸웠나봐요

그래서 언니 눈치보면서 언니 없을때만 오빠한테 연락하기 시작한 엄마가 안쓰러웠어요

그러다 한 달 반 전에 오빠가 엄마한테 전화로 결혼 못하겠다고 하더래요

너무 많이 싸우고 특히 술만마시면 우리집 흉을 본면서 이제라도 결혼 취소하고싶다고

마마보이에 정신병엄마 집착으로 몰아세우며 차마 듣기 거북한 말들을 언니가 했더라고요.

아가씨가 나중에 결혼할 때 똑같이 당해보라는둥 첩 취급을 받고있다는둥

저희 엄마는 너무 충격을 받고 상처를 받으셔서 당장 그 여자랑 헤어지라고 인연 끊자고 아주 난리가 나셨다가

결국 그 여자랑 오빠는 파혼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언니가 미워요.

괜히 언니를 알게돼서 언니때문에 우리가족이 힘들어하니까요.. 제가 나쁜가요

저희 친오빠가 파혼했는데 그여자가 너무 미워요 | 인스티즈

저희 친오빠가 파혼했는데 그여자가 너무 미워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9살 백수가 받은 카톡
23:05 l 조회 383
대전 빵택시 타고 빵지순례하고 온 양요섭 .jpg
23:04 l 조회 43
새언니가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
23:03 l 조회 397
반도체 주식 전재산으로 샀는데 망한거 같아요1
23:02 l 조회 465
친구한테 도미노피자 사줬다가 손절엔딩..JPG
23:01 l 조회 613
손님들 마음 움직인 작은 친절
22:53 l 조회 686
수챗구멍에서 들리는 아이 울음소리2
22:51 l 조회 1501 l 추천 1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권력있는 여자1
22:47 l 조회 2479
사람의 진심은 표정에서 나온다
22:46 l 조회 1116
너무 잔인했던 1990년대 방송
22:45 l 조회 1653
남자친구가 가끔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여자
22:40 l 조회 1537
폐급 직원의 회사생활 하는 방법
22:38 l 조회 2249
놀이공원 밤 배경으로 찍은 밴드 라이브 영상
22:37 l 조회 22
어느 웹소설 작가의 연재중단 사유
22:36 l 조회 3039
어제 출소한 사람
22:34 l 조회 737
아버지가 유명한 킬러였던 할리우드 배우
22:33 l 조회 2369
와이프의 생활비 인상 요구에 고민이라는 남편5
22:30 l 조회 5863
노래 한번에 150만원 벌던 청년의 인생 역전
22:25 l 조회 1741
자꾸 골프 배워서 화류계 진출하라는 엄마6
22:24 l 조회 13114 l 추천 1
외국 사람이 이해 못하는 한국 식탁
22:21 l 조회 2626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