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나라에서 모든 콩들을 모았습니다.
이제 심어보죠.
248. 산 넘고 물 건너 5
수많은 픽시들은 그냥 썰어버립시다.
새로 업글한 표식 샌드백으로도 좋구요.
콩을 심을 자리.
콩이 갑자기 자란다고 합니다.
조심하라고 하네요.
그러고선 자기는 멀찍이 숨음.
게롤트도 냅다 콩을 던지고
바로 수레 뒤로 안전하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위험하다며.
(가봐!)
에휴 뭐 잘못 됐겠
뚜와아아아아아악
콩나무가 자랐네요.
*이때 게롤트가 위에처럼 시아나를 안전하게 뒤로 물리는데
가슴에 손을 포옥
진짜.. 동화속에서 봤던 콩나무군요..
게롤트와 시아나가 등반을 시작합니다.
겨우겨우 올라온 둘
지칩니다.
근데 그 위에는 폐허로 보이는 성이.
저기. 경치 구경은 나중에 하고.
처리할 거 있잖아?
저거
쿵쿵쿵
구름 거인이 등장합니다.
사이클롭스 패턴이지만
얘는 갑자기 구름속으로 뛰어들었다가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세 군데 정도 번개가 치는 곳이 있는데
여긴 거인의 무기를 막아주는 포인트도 되지만
가까이 가면 번개 치지직
거인을 쓰러뜨리면 끝
시아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하는데
게롤트는 일부러 그런 거라고 살짝 의심이..
나가기 직전이니까
감시역인 게롤트를 없애는 게 좋지 않을까 하구요.
쓸모가 없으니까요.
아니야. 넌 아직 유용해
....??
디틀라프처럼 이용하려는 건가
놉. 훨씬훨씬 단순한 목적이야
바로 성욕이라구.
밖에 나가면 내가 디틀라프한테 바로 죽을 수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 안겨보고 싶어
이정도면 괜찮지않나.?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파워...
구름... 구름..
어색어색
어.. 해피엔딩이면 좋겠다. 해피해피
그건 너에게 달렸을 거 같은데
일단 나가자구.
나가는 길은 우물이라고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모험!
위누야샤!
돌아온 보끌레흐.
완전... 재앙이군요..
둘이 나온 곳은 궁에 있는 분수입니다.
분수 속에 포탈이라고?
나오다 다 젖겠네
안나와 시아나의 비밀 통로라고 하는데
가정교사에게서 숨으려구요.
레지스가 찾아왔습니다.
가정교사의 일지에서 출구를 찾았군요.
자. 이제 니가 싼 똥을 치워야지?
어디서 어린애 취급이야
그러면 거짓말쟁이로 부를까?
둘 다 그만해
얼른 끝내고 싶어.
가자 디틀라프를 만나러.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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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몇편 안남았습니다.
4~5편이면 끝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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