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여중 성폭력 대처’ 진실게임
학교 “교육청, 신고 불필요 답변”
교육청 “신고 안내했다” 반박
교육부 “교육청 대응 적절성 조사”
서울 M여중 남자 교사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교육 당국의 대응을 둘러싸고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측의 ‘진실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학교 측은 “시교육청이 7년 전 졸업생 성추행 사건은 신고할 필요가 없다고 답변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시교육청 측은 “피해 학생이 졸업생이라 해도 수사기관에 신고..
http://v.media.daum.net/v/201803182046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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