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어....
어제, 비누를 안가져와서...이걸 어쩌나하다가....
준이 책상에 비누가 있길래...급한 마음에 그만....
케이야....미안해....미안해....!
케이야....미안해......
괜찮아. 너야말로 어제, 괜히 나때문에 괴롭고 힘들었었지? 미안해.
하, 이 자식봐라?
순 겁쟁이인줄로만 알았더니, 도둑질을 해?
-우에다한테 손 대지 마!
-하하, 잘난척 하긴! 진짜 못 봐주겠네.
이 자식이!
어어...
우노 너...왜 이래? 흐흐....
(짜부짜부)
다시는 케이랑 우에다 건드리지마. 알겠어?
아악
콜록콜록
모두 똑똑히 잘 들어!
-앞으로 두 사람을 욕하거나 손대는 놈이 있으면,
-그 날로 나하고 오노 손에
끝장날꺼야!
...
드르륵
안녕~
굿 몰닝 에브리 바디~?
으윽....
뭐야...? 아침부터 분위기가 왜 이렇게 어두운건데~
좀 밝게 바꿔보자구~
-나르 쟤....어제 결석해서 어떻게 된 사정인지 전혀 모르니까 그러지.....
-누가 좀 가서...살짝 귀띔해주는게 좋겠어....
저, 나루야.
왜 그래 베이비? 오랜만이야 마루코^^
-실은...어제 도둑 사건이 터졌었거든....
-도둑 사건?
아하....내가 어제 하루 학교에 안나왔더니,
레이디들께서 그새 난리가 났나보군.
음~내가 마음을 훔쳐갔다 이거지?
(갑분싸)
다음 편이 마지막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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