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부쿠로 미츠토시 만화 '토리코' 를 연재 중 과거 [미성년자 원조교제]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하지만 지금은 토리코로 잘 먹고 잘 살고있음
와츠키 노부히로 만화 '바람의 검심' , '무장연금' 을 그린 작가 최근에 다들 알다시피 [아동 포르노] 소지로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집중 조명 받았으나 벌금으로 20만엔 내고 끝 2018년 4월, 바람의 검심 다시 재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