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막 안의 불길함을 느꼈는지
심하게 발작을 하기 시작하는 드로고의 말
드로고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 수록
말의 발작은 더더욱 거세졌음
라카로는 지금이라도 이 금기의 혈마법을
사용하는 마녀를 죽이게 해달라 간청하지만
드로고를 살리려면 이 방법밖엔 없다고 생각했기에
끝까지 이 의식을 중단하지 않는 대니
드로고를 살리기 위한 혈마법은 이제부터..
대니는 이리를 데리고 먼저 나가라고 함
의식을 진행하는 동안 모든 이들의
출입을 막아달라는 미리 마즈 두어
말의 목을 베어 피를 쏟아내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함
대니가 천막 안을 나오자
사람들의 수군거리는 소리와
미리 마즈 두어의 주문이 울려퍼짐
조라 : 대체 뭘 하신 겁니까..?
피를 잔뜩 묻히고 나온 대니의 모습과
이 광경에 할말을 잃은 조라
대너리스 : 그를 구해야만 해요..
드로고를 버리고 도망을 갔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전한 곳으로 갈 수 있었을 텐데..
때는 이미 늦었음
그리고 울려퍼지는 말의 포효
코토 역시 이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함
라카로는 그런 코토를 제지하려고 하지만
코토는 라카로를 강하게 뿌리치고
천막 안을 향하려고 함
이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엔
누구도 절대 들여선 안된다고 했는데..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대니를 뿌리치는 코토
하지만 조라가 그를 순순히 보내주지 않음
와중에 대니는 극심한 산통까지 호소함
결국 조라는 블러드 라이더 중 가장 강한 코토와의
일기토를 피할 수 없게 됨
![[왕좌의게임] 폭풍의 딸 12화 | 인스티즈](https://4.bp.blogspot.com/-WUmlJysiN1Q/XBNVUVz3e6I/AAAAAAAAA4Q/7JZm1cD6fwMNNct74vyVA4XiyTL_CDF5wCLcBGAs/s1600/k13413.gif)
싸움을 밥 먹듯이 하는 칼라사르 내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드는 실력자를 상대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싸움이었음
코토가 나름의 기술을 발휘해서
조라의 옆구리를 공격하는데 성공하지만
전에 얘기했다시피 도트락의 무기,
아라크로는 갑옷을 뚫기 힘듦
ㅅㅂ
가까스로 코토를 처리하는데 성공하는 조라
계속해서 산통을 호소하는 대니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산파들은
대니에게 저주가 씌였다며 대니를 기피함..
조라 : 오지 않으면 내가 목을 베겠다.
시간을 지체하면 대니가 더 위험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미리 마즈 두어의
도움을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음
그렇게 대니를 안은 채
악이 씐 천막 안으로 향하는 조라

인스티즈앱
뒷담화만큼 논란이 되고 있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