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등 일부 제품에선 가습기 살균제 성분 같은 유해물질도 검출돼서 슬라임이 액체 상태로 버려질 경우 환경에 좋지 않다는데요.
먼저 투명한 판을 깔고 그 위에 슬라임이 평평해지도록 쫙쫙 늘려서 펴줍니다. 그다음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펼쳐두고 말립니다.
사나흘 정도 가만히 말려 둔 뒤 떼어내면 되는데요, 완전히 마른 슬라임을 뜯어서 가위로 잘게 잘라 쓰레기통에 버리면 됩니다.
많은 유튜버들도 이렇게 버리고 있는데요,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완벽해서 많이 이용하는 액체 괴물, 버릴 때도 환경을 생각해서 잘 건조 시켜 버리면 환경오염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https://youtu.be/EIv2h4U6I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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