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무비=김규한 기자] 하일권 작가의 웹툰 <목욕의 신>이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하일권 작가는 최근 영화사 문와쳐(대표이사 윤창업)와 <목욕의 신>을 영화화하는 계약에 최종 사인했다. 향후 드라마화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목욕의 신>은 신의 손을 가진 남자 ‘허세’가 빚 독촉에 시달리다가 ‘금자탕’에서 목욕 관리사들을 만나면서 이 세계에 입문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 만화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길 찾기를 하는 동시대 젊은이들의 고민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감성으로 재치 있게 녹여내포털 사이트 연재 당시 큰 인기를 누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판권을 구매한 문와쳐는 작년 창립작품 <블라인드>로 쏠쏠한 재미를 본 영화사다. 각본과 연출은 작가와 제작자로서 다재다능한 활동을 선보여온 이정섭 감독이 맡아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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