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김현우(35)가 새로운 소식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김현우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새 사업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초 김현우는 경리단길에서 식당을 운영해오다 지난 8월 식당 영업을 종료한 바 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지 올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김현우는 경리단길 식당 영업을 "그만둔 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그런데도 아직 아침에 눈을 뜨면 당연히 메시야로 출근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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