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게임은
원 아워 원 라이프입니다!
ONE HOUR ONE LIFE, 원 아워 원 라이프는 제이슨 로러가 제작하고 배급하는 생존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2018년 2월 PC용 게임으로 먼저 등장한 뒤 같은 해 11월에 스팀으로 출시된 게임이자
독특한 게임성으로 생존 시뮬레이션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맛을 보여주었던 게임입니다
게임 개발자가 아닌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경력을 쌓아나가고 있던 제이슨 로러가 제작해 내놓은 1인 개발 인디 게임
원 아워 원 라이프는 말 그대로 한 시간에 하나의 인생을 경험해볼 수 있는 게임으로
언뜻 보면 돈 스타브, 굶지마가 생각나는 그래픽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지만 약간 다른 내용물을 담고 있는 게임이었어요
원 아워 원 라이프에서 현실의 1분은 1년으로, 유저의 캐릭터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급격하게 노화하는 걸 확인할 수 있고
그렇게 한 시간이 지난 뒤 60살이 되면 내 캐릭터는 사망, 해당 캐릭터의 이야기는 거기서 멈추게 되지만
첫 번째 캐릭터가 아닌 두 번째 캐릭터로 진입한 유저가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게 된다는 게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맨 처음 탄생하는 캐릭터는 이브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 캐릭터로, 이후에 들어오는 유저들은 모두 해당 유저의 자식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갓 태어난 아이의 입장에 있는 유저는 처음에는 스스로 절대 생존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어른이 된 유저들의 적극적인 돌봄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족의 끈끈함을 느껴나갈 수 있어요
아기라는 상황에 맞춰 새로 태어난 유저는 어른에게 안긴 상태에서 언어를 습득하지 않는 이상 말을 알아들을 수 없지만
언어를 습득하는 데에 성공했다면 그 때부터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을 진행할 수 있어요
그 때부터는 다른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들처럼 해당 가족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작하거나 생산하는 과정을 따라가게 됩니다
나보다 먼저 서버에 들어와 하나의 삶을 살아간 유저들이 남긴 유언을 통해 이 부족의 특징이 뭔지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나
가족의 대가 완전히 끊기지 않고 최대한 길게 이어나가면 갈수록 높은 랭킹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원 아워 원 라이프를 즐기는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어떤 부족이던 그 일원이 되어 적극적으로 생을 살아가는 재미를 느껴나갈 수 있었어요
다른 유저와 소통하는 데에 있어서 무조건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국내 유저들에게는 어느 정도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부분이고
다른 유저들과의 연속성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비매너 유저들이 있으면 흥미를 잃기 쉽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독특한 게임성을 챙길 수 있어 원 아워 원 라이프는 좋은 평가를 받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내 일생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라 한 부분이 된다는 독특한 재미를 가진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 원 아워 원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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