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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21
이 글은 1년 전 (2025/2/21) 게시물이에요

주소 잘못 쓴 고객, 배달 기사에 "계좌번호 달라" 호소…무슨 일?[영상] | 인스티즈

주소 잘못 쓴 고객, 배달 기사에 "계좌번호 달라" 호소…무슨 일?[영상]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유튜브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음식 배달받을 주소를 잘못 기재한 고객이 배달 기사에게 연신 미안해하는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한

news.nate.com



 

 

주소 잘못 쓴 고객, 배달 기사에 "계좌번호 달라" 호소…무슨 일?[영상] | 인스티즈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음식 배달받을 주소를 잘못 기재한 고객이 배달 기사에게 연신 미안해하는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울부짖는 배민 고객님'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지난 18일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것으로, 게재된 지 이틀 만에 6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영상에 따르면 배달 기사 A 씨는 음식을 픽업해 배달지로 이동했다. 그러나 고객이 배달을 요청한 건물 대신 엉뚱한 주택 골목길이 펼쳐졌다.

주소지가 오기재된 걸 알아차린 A 씨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었다. 고객은 "주소를 제 실수로 잘못 적은 거 같은데 근처에 있으면 두고 가실래요? 제가 찾아갈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A 씨는 "지금 계신 곳 주변 건물 번호 하나 알려 달라"고 했다. 고객이 "OO병원 뒤쪽에 있다"고 하자 A 씨는 "맞은 편에 있어 달라. 혹시 차 타고 계시냐. 차 번호 뭐냐. 제가 그쪽으로 가겠다"라고 말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한 A 씨 앞으로 누군가 급히 뛰어왔다. 통화한 고객이었다. A 씨가 음식을 건네자 고객은 "계좌번호 주세요. 진짜로"라고 말했다.

A 씨가 "괜찮다"고 하자 "아 진짜 안 돼요, 안 돼"라며 계좌번호를 요구했다. A 씨가 "빨리 가세요"라고 하자 고객은 "아 사장님, 진짜 안 돼요"라고 호소했다.

이어 "차 딱지 끊겨요. 빨리 가세요"라는 A 씨의 말에도 "빨리 계좌번호 주세요. 진짜 빨리 말하세요"라며 미안한 듯 재차 물었다.

 

 

 

 

이하생략

대표 사진
신짱구,  꽃길만걷게해줄께♥
👍
1년 전
대표 사진
말차우유
기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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