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276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29

조별과제 걸리면 지옥… 한국말 못 하는 유학생이 '절반' | 인스티즈

국내 4년제 대학 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절반가량이 교육부가 권고하는 언어능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일부 대학이 선발 기준을 느슨하게 적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학생 선발·관리 부실이 수업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내국인 학생들에게까지 전가된다는 불만도 나온다.


외국인 유학생 2명 중 1명은 수업을 따라갈 정도의 언어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의미다.


어학 능력이 부족한 유학생들이 입학하면서 이들과 수업을 함께 들어야 하는 내국인 학생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 재학생 김모 씨(23)는 “지난 학기 팀 프로젝트에서 중국인 유학생과 같은 조가 됐는데 소통이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이 컸다”고 말했다. 베트남 유학생과 같은 수업을 들었다는 박모 씨(22)도 “유학생이 자료 조사 등 팀원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성적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다음 학기에는 유학생이 없는 수업을 골라 수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학생 선발 단계에서 언어 능력을 비롯한 학업 수행 의지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면 유학 비자를 악용한 불법체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유학생 비자가 비교적 수월하게 발급된다는 점을 노려 입국한 뒤 학업 대신 취업에 나서는 사례는 적지 않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체 유학생 대비 불법체류자 비율은 2014년 7.8%에서 2024년 11.6%로 높아졌다.


“지방 대학 중에는 교육부가 권고하는 어학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절반까지 지급하며 유치하는 곳도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601274102i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자폐 아들 위해 새벽 식당갔던 영화감독 폭행 사망…피의자들 송치5
04.01 22:07 l 조회 2789
이런 모델링에 쓰인 전기,물이 아깝다는 댓글 직접 읽은 버츄얼돌 반응3
04.01 21:55 l 조회 2557
서울옥션에서 150억에 낙찰된 그림.jpg
04.01 21:55 l 조회 2926
82메이저, 첫 유럽 투어 마침표…4월 컴백까지 열기 잇는다
04.01 21:47 l 조회 339
(충격) 현재 난리 난 양양 익사사고.JPG429
04.01 21:47 l 조회 175358 l 추천 30
자취방 / 독립 고른다면8
04.01 21:45 l 조회 4324
한일 남녀 커플이 생각하는 문제점.jpg14
04.01 21:37 l 조회 19931
BTS·블랙핑크·임영웅 총출동…KM차트, 1분기 결산 투표 돌입
04.01 21:35 l 조회 348
빅뱅 태양, 3년 만에 솔로 컴백
04.01 21:29 l 조회 1121 l 추천 1
현재 상상이상으로 엘리트집안이라는 승헌쓰.JPG127
04.01 21:23 l 조회 90046 l 추천 13
아무도 못 따라하는 최고급 가족 자랑.jpg18
04.01 21:22 l 조회 33427 l 추천 32
'미운 오리'서 '한강 백조'로…한강버스, 주말 탑승률 60% 돌파2
04.01 21:21 l 조회 4024
대법원이 BL소설의 표절을 인정해준 최초의 판례7
04.01 21:19 l 조회 24595 l 추천 9
아이러니하지만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람 .jpg32
04.01 21:13 l 조회 26531 l 추천 7
냄새나는 직원이 저였네요...186
04.01 21:12 l 조회 144633
그말 하니까 눈물이 다 나네” MB 울린 '한반도 대운하' 좌절 [이명박 회고록] .gisa3
04.01 21:12 l 조회 1084
어린 시절 배달음식 전화 주문4
04.01 21:09 l 조회 4397 l 추천 1
오늘 기밀 해제된 김영삼 삼풍백화점 참사 당시 외교문서98
04.01 21:05 l 조회 106908
여성 화장실 앞 CCTV 설치한 사장
04.01 21:00 l 조회 2844
나이대별 많이 사용하는 앱
04.01 20:59 l 조회 725


처음이전7667677687697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