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4664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0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때는 1831년, 

지금의 이탈리아 남부에 해당하는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양시칠리아 왕국의 국기

 

양시칠리아 왕국의 해군은

매우 신기한 것을 보게 되는데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실제 섬의 모습

 

그건 바로 섬이었다.

뭐 그게 신기한 거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이 섬은 이탈리아가 그렇게 많이

항해했던 지중해에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섬이었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저 빨간 X가 섬임

 

게다가 이 섬은 시칠리아 앞에

딱 자리잡고 있었기에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양시칠리아 왕국은 이 섬에

통치자 페르디난도 2세의 이름을 딴

페르디난드에아라는 이름을 붙이고

소유권을 주장했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하지만 얼마 후 지중해 진출에 혈안이었던 영국은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해군성 제1경인 제임스 그레이엄의 이름에서 착안한

그레이엄 섬이라는 이름을 붙여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해군이 섬에 찾아와

유니언잭을 박아넣었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또한 프랑스 역시 줄리아라는 이름을 붙이며

자신의 영토라 주장했고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스페인도 자신의 영토라 했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이렇게 4 나라가 달라붙은 이 섬은

순식간에 유명인사가 되었고

 

 

 

( 뭔 근처에 있지도 않는 놈들이 )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왔으며

과학자들이 섬을 조사하기도 했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그렇다면 이 섬의 주인은 어디가 되었을까.

사실 그건 매우 간단하게 정해졌는데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그 다음 해인

1832년에 섬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왜... 왜요?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아 그게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실제 해저화산의 모습

 

사실 이 섬은 해저화산이 폭발한 뒤

용암과 화산재가 뭉쳐서 생긴

화산섬이었고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얼마 후 침식이 진행되면서

사라져버린 것인데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실제로 이 섬은 기원전 3세기

제1차 포에니 전쟁 때 처음으로

기록된 이후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수차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한 섬이었고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1831년에도 그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한 것 뿐이었으나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그 잠깐 사이에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은 것이었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암튼 그렇게 사라진 섬은

1863년에 매우 잠시 동안

나타났다가 또 다시 사라졌고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100년 넘게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모두에게 잊혀졌다가

2000년에 새로운 소식이

들리게 되는데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과학자 1

 

해저화산의 폭발이

예정되어 있어 섬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이에 섬을 최초로 발견했던

이탈리아는 이에 큰 반응을 보였고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아직 폭발하지도 않은 화산에

기념 비석까지 설치하며

먼저 찾은 놈이 임자를 시전했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오 그런데 이탈리아야.

우리나라에 이런 말이 있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뭔데 한국아.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아.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그리고 그 말대로 화산이

분출되지 않았고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 이야기 | 인스티즈

지금까지도 분출되지 않아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섬이 되었다고 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졸려도 반갑개1
05.07 18:45 l 조회 540
내가 꿈을 꿨는데 어떤 꿈이였냐면
05.07 18:43 l 조회 887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7
05.07 18:39 l 조회 30389 l 추천 3
줄폐업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업종68
05.07 18:35 l 조회 84352
고려청자에서 조선백자로 넘어가는 과정2
05.07 18:35 l 조회 2257 l 추천 2
태어나자마자 성격 보이는 고양이1
05.07 18:32 l 조회 1660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
05.07 18:30 l 조회 1599
회사에 꾸미고 출근하는 유부녀들을 이해하지 못 하겠읍니다94
05.07 18:29 l 조회 55737
중고판매사진마다 반려견을 크기비교용으로 올림4
05.07 18:29 l 조회 3070 l 추천 1
할머니 집에서 나온 구찌1
05.07 18:28 l 조회 13025
관제사 공포
05.07 18:23 l 조회 901
그러려니하면
05.07 18:23 l 조회 202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1
05.07 18:22 l 조회 742
추석 때 고향집 찾았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집
05.07 18:20 l 조회 363
집안에 가업이 마음에 안든다는 아들
05.07 18:20 l 조회 923
보일러 틀었더니 강아지 사라짐3
05.07 18:18 l 조회 3957 l 추천 2
출근시간 9호선급행에 아이 데리고 타지말아주세요1
05.07 18:17 l 조회 775
햄버거 24개 드시고 가실 거예요?
05.07 18:16 l 조회 997
성시경이 살 빼고 느낀 현실29
05.07 18:16 l 조회 35995
조카 생활비를 가져간 삼촌2
05.07 18:12 l 조회 3541


처음이전50515253545556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