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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기숙사 방 안으로 들어오자 달콤한 향기가 풍겼다. 향기에 예민한 제인 덕분에 우리 방은 언제나 이렇게 달달한 향기로 가득 차 있었다. 피곤해, 하고 칭얼대며 신발을 벗자 언제 신발을 다 벗은 건지 제인은 벌써 방 안에서 교복 마이를 벗으며 날 바라보았다.

 

" 그래도 올해 신입생들은 좀 괜찮지 않았어? "
" 작년보단. "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인 제인이 씻으려는 건지 입고 있던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괜찮은 애로 하나 꼭 물어야겠다, 하고 말하며 치마까지 훌렁 벗은 제인은 속옷 차림으로 갈아입을 잠옷을 챙겨 욕실로 향했다. 겨우 신발을 다 벗고 방 안으로 들어오자, 욕실 안으로 몸을 옮긴 제인이 밖으로 고개만 배꼼 내밀어 날 바라보았다.

 

" 올해는 꼭 남자 친구를 만들 거야. "

 

너랑 구준회 연애하는 거 때문에 내 속이 남아나질 않는다니까. 입술을 삐죽이며 그 말과 함께 나 샤워, 하고 덧붙인 제인이 욕실 문을 닫았다. 그런 제인을 향해 혀를 살짝 내밀곤 교복을 입은 그대로 침대 위로 몸을 날렸다. 배를 침대에 댄 채로 엎드려 눕자 내 이불에서 풍기는 포근한 향기에 온 몸이 축 늘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신입생들은 기숙사에 잘 적응하고 있으려나. 조금 전까지 보았던 신입생들의 앳된 얼굴이 떠올랐다.


딩동, 하고 짧게 울리는 소리에 마이 주머니에 넣어둔 휴대폰을 꺼냈다. 화면을 확인하자 모르는 번호에게서 [선배님!] 하는 메시지가 떠있었다.

 

[누구야?]
[저 김한빈이요.]

 

한빈? 한빈이 누구지? 아직 샤워를 시작하지 않은 건지 물소리가 들려오지 않는 욕실을 향해 소리쳤다. 제인, 한빈이 누구야? 내 물음에 제인이 글쎄, 하고 소리쳤다. 들어는 본 거 같은데. 그리고 제인의 말이 끝난 뒤, 곧바로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욕실을 바라보던 시선을 다시 휴대폰으로 옮겼다. 엎드린 몸을 뒤로 돌려 등이 침대에 닿도록 누운 뒤 양손으로 휴대폰을 잡고 자판을 두드렸다.

 

[그게 누구?]
[힐러요.]

 

아, 힐러! 힐러 이름이 한빈이었지. 어쩐지 익숙한 이름이더라니.

 

[그래서 나에겐 무슨 볼일?] 하고 묻자 기다렸다는 듯 한빈의 답장이 도착했다. 학생회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거기 적힌 번호로 연락을 했다는 한빈의 말에 그제야 잠깐 깜빡하고 있던 안내문 페이지가 떠올랐다. 맞다. 학생회. 아, 하고 의미 없는 소리를 뱉으며 휴대폰 화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잠깐 고민을 한 뒤, 짧게 답장을 쓰고 전송 버튼을 눌렀다.

 

[그래. 합격!]
[네?]
[합격이라고. 힐러.]
[합격이요?]
[왜, 싫어?]
[아뇨. 그건 아닌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한빈의 메시지가 하나 도착하고 곧바로 하나의 메시지가 더 도착했다. [어, 그러니까.. 면접을 본다고 적혀 있었는데… 면접도 없이 이렇게 합격이에요?]


조금 전 수업시간에 보았던 것처럼 문자로도 우물쭈물하고 있을 한빈이의 표정이 느껴져서 피실 피실 웃음을 흘렸다. [됐어. 내가 합격이라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쩔 거야. 일단 내일 수업 전에 학생회실로 와.] 하고 메시지를 보내자, 한빈이 [네.] 하고 짧게 답이 왔다.


휴대폰을 옆에 내려놓곤 몸에 힘을 쭉 뺐다. 이대로 자고 싶다…. 욕실 안에서 들리는 물소리를 듣고 있으니 더욱 나른한 기분이었다. 또 딸랑, 하고 짧게 울리는 메시지 소리에 손을 더듬어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화면을 확인하자 하트 모양이 가득한 발신자에게서 짧은 문자가 도착해있었다. [산책 갈까?]


고민도 없이 [좋아] 하고 답장을 보냈다. 몸을 벌떡 일으켜 현관으로 쪼르르 걸음을 옮겼다. 신발에 발을 넣으며 닫힌 욕실 문을 향해 소리쳤다. 제인, 나 데이트! 내 말에 제인이 안에서 혀를 차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같았다. 피실 피실 웃으며 입고 있던 교복차림 그대로 방문을 열었다.

 

 

* * *

 

 

기숙사 1층 로비로 내려오자 나와는 다르게 사복차림의 준회가 보였다. 티셔츠 위로 가디건을 걸친 준회를 향해 달려가 준회를 마주보고 서자 준회가 피식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비누 향기 난다. 내 말에 준회가 짧게 답했다. 씻고 나왔으니까.


내게서 한 걸음 물러서서 나를 쭉 훑어보던 준회가 살짝 인상을 썼다.

 

" 너 이러고 나왔어? "
" 응. "

 

내 대답에 하, 하고 어이없단 듯 날 바라보던 구준회는 입고 있던 가디건을 벗었다. 춥게 뭐 하는 거야, 하는 말과 함께 내 어깨로 준회의 가디건이 둘러졌다. 배시시 웃으며 준회의 가디건 안으로 팔을 쏙쏙 집어넣는데, 키도 크고 덩치도 큰 구준회의 가디건은 내겐 한참 크기만 했다. 소매를 축 늘어트린 채로 준회를 멀뚱히 올려다보자 구준회가 참나, 하며 피식 웃곤 내 소매를 접어 올려주었다.


준회의 손을 꼭 잡고 기숙사 주위를 함께 걸었다. 학생회 지원자 연락 왔어? 하는 준회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 응, 한 명 왔어. "
" 누군데? "
" 힐러! "
" 힐러? "
" 이름은 김한빈. 그리고 내가 벌써 합격시켰어. "

 

내 말에 뭐? 하고 묻는 준회를 올려다보며 웃었다. 그리곤 준회의 손을 조금 더 꼭 잡았다. 그런 능력은 우리 학생회 꺼야. 내 말에 걸음을 잠깐 멈춘 구준회가 날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가만히 그를 올려다보며 왜? 하고 물으니 준회가 나와 잡지 않은 손으로 내 볼을 잡고 쭉 늘어트렸다.


아! 하고 칭얼대는 내 목소리에도 내 볼을 쭈욱 늘어트린 구준회가 어이없단 듯 웃으며 날 지그시 내려다보았다.

 

" 회장님 권한 이렇게 막 써도 돼? "

 

준회의 손을 겨우 쭉 밀어내곤 붉어진 볼을 살살 문질렀다. 억울하면 네가 회장하시든가요. 피실 웃으며 하는 내 말에 구준회가 어이 없단 듯 웃으며 다시 걸음을 옮겼다.

 

정원 안에 놓인 넓은 그네를 발견하곤 준회를 그쪽으로 잡아끌었다. 먼저 그네 위에 엉덩이를 앉히고 준회를 바라보자 준회가 웃으며 내 옆에 앉았다. 잡은 손을 풀고 내 어깨에 팔을 둘러오는 준회의 손길에 배시시 웃으며 준회를 바라보았다.

 

" 네게는 누가 연락 왔어? "
" 꽤 많이 왔어. "
" 뭐야. 걔들은 왜 회장인 내가 아니라 부회장인 너에게 연락을 하는 거야? "
" 너보단 내 첫인상이 더 좋아서? "
" 말도 안 돼. "

 

고개를 저으며 샐쭉한 눈으로 준회를 바라보자 나와 눈을 맞춘 준회가 웃으며 내 얼굴을 손으로 쓸어내렸다. 아! 하지 마! 내 말에 구준회는 킥킥 웃기만 했다. 털어내듯 고개를 저으며 그 중에 뽑을만한 애는 있어? 하고 묻자 준회가 고개를 끄덕였다.

 

" 김지원. "

 

김지원? 그 이름을 듣곤 준회를 바라보며 살짝 인상을 썼다. 이어서 짧게 한숨을 쉬곤 입을 뗐다.

 

" 역시 난 이름 외우는 건 영 소질이 없나봐. "

 

내 말에 구준회가 컨트롤러야, 하고 말했다. 그제야 학생회 실에서 들었던 남자 컨트롤러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 아! 남자 컨트롤러. 걔도 지원했어? 어, 신기하다. 지원이가 학생회에 지원한 거야? "

 

혼자 말하곤 웃겨서 킥킥대며 웃자 구준회가 어이가 없다는 듯 날 바라보았다. 피식 웃으며 날 조금 더 제 품으로 당긴 준회 덕분에 밤공기의 차가움이 덜 느껴졌다. 강아지처럼 준회의 어깨에 볼을 부비자 준회가 바람 빠진 웃음을 지었다.

 

" 좋아. 얼른 걔한테도 답해. "
" 뭘? "
" 합격이라고. "
" 그렇게 결정할 사항이 아니래도 그러네. "
" 아냐. 보나마나 그 컨트롤러, 제인의 뒤를 이을 아이일 게 분명해. "

 

내 말이 맞지? 내 물음에 딱히 부정은 안 하는 건지 준회가 어깨를 으쓱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 나누다가, 준회가 먼저 몸을 일으켜 내 앞에 마주보고 섰다. 추워. 들어가자. 준회의 말에 몸을 일으키는 대신 준회를 향해 양팔을 뻗자 어이가 없단 듯 날 바라보던 그가 내 어깨 아래로 손을 넣어 날 들어올렸다. 구준회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팔은 구준회의 목에 딱 두른 채로 준회에게 매달렸다. 준회가 팔로 나를 떨어지지 않게 꼭 안아왔다.

 

" 살 빠졌어? "
" 왜? "
" 더 가벼워져서. "
" 아마 좀 빠졌을 거야. "
" 살 빼지 마. "
" 싫어. "

 

더 빼서 깃털처럼 가벼워 질 거야. 내 말에 준회가 웃었다. 바람 불면 날아가게? 피실 피실 웃으며 준회를 물끄러미 바라보곤, 대답 대신 그대로 준회의 입술로 다가갔다. 쪽, 쪽, 쪽, 짧게 세 번 닿았다가 떨어지자 준회가 사랑스럽다는 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잡아먹기라도 할 표정이다? 내 말에 준회가 킥킥 웃었다. 잡아먹어도 돼? 하고 물어오는 준회의 질문에 고개를 저었다. 안 돼.

헤헤, 웃으며 준회를 바라보는데 문득 멀리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그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내려줘, 하는 내 말에 준회가 날 품에서 내려주었다. 바닥을 딛고 서서 작은 소리가 들린 듯한 그쪽을 계속해서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나를 따라 그쪽으로 시선을 잠깐 옮긴 준회가 다시 날 바라보며 왜? 하고 물었다. 고개를 돌려 준회를 올려다보며 양쪽으로 고개를 저었다. 아냐. 그리고 준회의 손을 꼭 잡았다. 가자.
나란히 로비를 향해 걸어가다가 고개를 돌려 조금 전 바라보았던 곳을 다시 바라보았다. 기숙사 뒷문 쪽, 약한 조명 아래로 서있던 남학생 한 명과 눈이 마주쳤다. 아마 그 곳을 지나다가 우연히 이쪽을 보게 된 것 같았다. 당황한 듯 한 그 남학생을 향해 씩 웃었다. 손가락을 들어서 입술 가운데에 가져다 대곤 쉿, 하자 그 아이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쟤도 귀엽네. 살짝 웃곤 다시 준회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 * *

 

 

학생회 실에 온 아이들을 쭉 훑어보았다. 꽤나 많은 아이들이 학생회 면접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교실이 아닌 이곳으로 먼저 걸음을 옮겼다. 앞에 선 아이들을 대충 한 번 바라보는데, 익숙한 얼굴 하나에 피실 피실 웃으며 그 앞으로 다가갔다. 우물쭈물하며 날 바라보는 한빈이의 팔을 손으로 살살 쓰다듬었다. 안녕, 힐러. 내 인사에 김한빈이 작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다.

내 옆에 선 제인이 얘가 힐러야? 하고 물어왔다. 고개를 끄덕이자 제인이 피실 피실 웃으며 귀엽다,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쓰다듬던 손을 떼며 제인을 바라보곤 그치? 하고 답한 뒤, 다시 한빈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 형식상 면접은 봐야 할 거야. 그래도 벌써 합격이니까 걱정은 마. "

 

알았지? 웃으며 묻자 한빈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 말이 끝나길 기다렸던 건지 구준회가 면접을 시작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두 명씩 방 안으로 들어가서 면접을 볼 겁니다. 면접은 10분간 진행되고….

 

꽤나 길었던 면접이 끝나고 뽑힌 아이들을 마주보고 섰다. 당연한 듯 보이는 한빈의 얼굴을 보며 씨익 웃곤 고개를 돌리는데, 이번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시선이 닿았다. 묘한 얼굴의 그 아이 명찰엔 '김지원'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 어. 어제 몰래 훔쳐보던 걔네. "

 

내 말에 구준회가 뭐가? 하고 되물었다. 고개를 저으며 김지원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와 눈이 마주쳤다. 살짝 눈웃음을 짓자 김지원은 머뭇거리다가 내게 고개를 살짝 꾸벅했다.

 

제인이 그 아이를 향해 다가갔다. 네가 컨트롤러야? 하고 묻는 제인의 질문에 그 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네, 하고 답했다. 반가워. 나도 컨트롤러야. 제인이 손을 내밀자 김지원이 그 손을 조심스럽게 잡았다. 손을 살짝 흔들곤 금방 손을 떨어트린 제인이 합격한 아이들을 쭉 훑어보곤 입을 열었다.

 

" 지금부터 학생회 일에 대해 너희들에게 설명해 줄 거야. 따라와. "

 

그 말과 함께 학생회 실 문을 연 제인을 따라 아이들이 하나 둘씩 방을 나갔다. 나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데, 마지막 즈음에 밖으로 나가려던 김한빈이 나가려다 말고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친 한빈이 살짝 고개를 숙여 꾸벅 인사를 했다. 그 인사를 바라보며 살짝 입가에 미소를 걸곤 손을 들어 흔들었다. 한빈이 방 밖으로 나가고, 제인이 갔다 올게, 하는 인사와 함께 웃으며 학생회실 문을 닫았다.


내 옆에 서있던 구준회가 내 어깨에 팔을 걸었다. 쟤는 왜 너한테만 저렇게 인사해? 그 물음에 어깨를 으쓱했다.

 

" 글쎄. 이중에선 날 제일 먼저 알았으니까? "

 

아무래도 저 병아리는 날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 내 말에 준회가 피식 웃음을 흘렸다.

 

 

 

 

 

 

 

 

[IKON] 마이너(Minor) 2 | 인스티즈

 

안녕! uriel 입니다!

늘 새벽에만 글을 올리다가 이렇게 오후에 글을 올리려니까 이상해요..*_* 운동 가기 전에 품고 있던 마이너 한 편을 이렇게 올리고 갈게요!♡

아, 그리고 이건 최근에 글을 올리면서 느끼는 건데 제 이쁜이들 댓글에 답글을 잘 못 달아드리는 게 마음에 자꾸 걸리더라구요 ㅠ_ㅠ 저는 그 시간을 아끼고 아껴서 조금이라도 글을 더 빨리 들고오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제가 독자님들의 입장이 된다면 답글 없는 제게 서운하실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정말로 서운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해요 ㅠ_ㅠ 저는 여러분이 달아주시는 댓글 늘 즐겁고 또 행복하게 읽고 또 읽어요! 아침에 눈 떠서 댓글 확인할 때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한 분 한 분 표현은 못 해드렸지만 저는 정말 여러분을 아끼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아시잖아요, 저 글마다 끝엔 여러분께 뽀뽀를 날리는데! 거절은 거절합니다 흐흐

오늘 글은 주네의 지분이 많으니 주네 사진으로!

아, 또 생각났다 이 마이너는 제가 참 좋아했던 웹툰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쓰는 글이에요! 학원 앨리스는 본 적이 없었는데, 독자님들 얘길 듣고 검색해봤더니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판타지란 ☆★ 그래도 내용은 아이콘의 이야기로! 다르게 흘러갈 예정입니다 ㅎ_ㅎ

안녕,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사랑해요! 오늘도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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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등!!!!!
9년 전
독자15
ㅇ으아아아ㅏ앙ㅇ 오늘도 재미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한빈이가 병아리라니.... 그리고 그 의문의 학생은 누구일까욥.. ㅋㅋㅋ+_+ 아그리고 처음으로 일등 해보네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등을해보다니....... 잘보고 가요 작가님!!
9년 전
uriel
한빈이는 새싹! 새내기! 신입생!!! 저는 왜 개한빈도 그렇고 한빈이를 저렇게 둥둥둥하게 쓰나 몰라요..♡ 몰랐는데 쓰다보니 그렇네 그 의문의 학생은 지원이에요! 학생회 아이들 뽑힌 거 보고 훔쳐보던 애라고 여주가 말했던 게 지원이 말하는 거! 보여서 본 건데 지원이는 졸지에 훔쳐본 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일등 축하축하 :-)♡♡♡♡♡♡♡ 저도 사랑해요! 내 뽀뽀를 받아라!! 쪽쪽
9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 아련..... 감사해요 ♥제 뽀뽀도 받으세욧!!! 쪽쪽쪽
9년 전
독자2
바비아이예요!! 아이참 조회는 1등이였는데 아쉽네여ㅎㅎㅎ 엥? 조회 1등 2명일수잇어요?..밑에댓글보니깐... 제폰의 렉인가봐여...아 회장님과 준회 연애하는데 막 제가 설레도 되요??????? 준회왜 막 안어울리게 다정다정해서막 내심장을 쿵쾅이게 하지???!!!ㅋㅋㅋㅋㅋㅋ 컨트롤러가 지원이였구나 지나가는 길에 회장과 부회장의 사랑을 보게된 지원이ㅋㅋㅋㅋㅋ 학생회 저두 들고 싶습니다!! 능력은!! 마음대로 설레기!! 작가님 글 몰입하기 입니다!!ㅋㅋㅋㅋㅋㅋ 오늘 댓글로 이상한말만한거같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잘봤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9년 전
uriel
♡바비아이님♡
1등 아니더라도 어때요! 이렇게 2등 :-) 와아 2등도 축하축하!!!!♡ 준회를 츤데레로 쓰려고 했으나 연애를 하는 주네는 달콤하다는 (달콤할 거라는) 제 상상을 녹여버렸네요 엉엉 지원이 쓰고보니 불쌍한 거 같아요 남의 커플 애정행각 구경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들뿌들) 제 능력은 여러분 설레게하기! 그리고 제 이쁜이들께 징징대기..? 음 사실 전 여주 능력이 제일 탐나는 게 함정 ㅠ_ㅠ♡ 왠지 젤 센캐같은 거 있죠.. 오늘도 잘 봐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쪽쪽!! 내 뽀뽀 받아라!♡

9년 전
독자3
밥구럽
9년 전
독자19
헐 작가님 1일 2글이라니... 오ㅏ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튼 지원이가 학생회 지원했다는 거 보고 혼자 막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왜 이런 개그가 좋져 작가님 저랑 코드 맞나 봐여 천생연분? (억지)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준회 진짜 설렌다 ㅠㅠ 여주 준회 케미는 정말... 오늘도 두 개 글 모두 잘 봤어요 작가님 ㅠㅠㅠ 아 정말 너무 재밌당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 좋아하는데 그걸 또 작가님이 써 주셔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이렇게 필력 좋은 작가님 글 보게 돼서 너무 좋슴당 ♡ㅅ♡ 살앙해욤!!!!!
9년 전
uriel
♡밥구럽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개그에 웃어주시는 이쁜이가 계실 줄이야! 천생연분? (윙크) 어쩌다보니 1일 2글이 되었네요.. 사실 잠들기 전 글과 자고 일어난 후의 글이라 어제와 오늘 같은 느낌 ㅎ_ㅎ 필력이 좋다뇨 엉엉.. 그런 설레는 말씀 하시면 제가 확 뽀뽀해주고 싶잖아! 오늘도 제 뽀뽀 받으세요! 아 싸랑해요! 쪽쪽

9년 전
독자4
구닝
9년 전
독자5
인절미
9년 전
독자18
쪽지와서 뭐지,하고 생각없이 봤다가 작가님 신알신 뜬거보고 놀라서 달려왔어요! 항상 새벽에만 글 올리셔서 이 시간대에 오실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우와우와. 그리고 저는 작가님이 이번 글을 쓰신게 학원 앨리스 만화에서 모티브로 갖고온건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니...! 웹툰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셨는데, 그 웹툰 이름 궁금하네요.. 다음에 글 올리실때 사담에 웹툰 제목 살짝 알려주시면 안될까ㅇ..요..?(소심) 뭔가 파란창 웹툰 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ㅁ...(찍어봄) 아무튼 학생회에 한빈이랑 지원이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앞으로 학생회에서 활동 하는것도 궁금하고.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해요! 빨리 능력을 막 엄청 쓰는 장면 읽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을거 같아요. 나중에 싸우는 장면이라던가....는 나올지 모르겠지만, 능력으로 싸우는 장면 나오면 진짜 읽으면서 우어어어얽 이럴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어요!! 다음 글 정말 기대되네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작가님!♡♡

9년 전
uriel
♡인절미님♡
저도 맨날 새벽에만 올리다가 이렇게 낮에 올리니까 완전 어색한 거 있죠.. 그래서 사담까지 다 써놓고 확인 버튼 누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 그냥 새벽에 올릴까 망설이고 그랬어요 ㅎ_ㅎ 그래도 후딱 올려놓고 오늘은 답글을 달자!!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왔습니다!! 흐흐 파란창이면.. 다로 시작해서 음으로 끝나는 곳이 맞나요? 왠지 저랑 제 이쁜이랑 같은 걸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한데.. (동공지진)
싸우는 장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해볼게요 늘 한 명만 있는 빙의글 쓰다가 이렇게 너무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글 쓰려니까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쪽쪽! 내 뽀뽀 받아라!!

9년 전
독자6
두둠칫
9년 전
독자69
제가 데이터가 없어서 신알신이 오길래 댓글만 뿅 남기고 사라졌어요ㅠㅠ
크흡 불쌍한 나란 요금의 노예..★☆
오늘 갑자기 못본게 생각나서 들어와서 읽고 댓글 남겨요!ㅋㅋ
사실 댓글 남길때마다 작가님 답글을 바래서 그런지 안달리면 서운할때가 많았는데 작가님이 댓글 다 읽으신다니까 뭐...☞☜
그럼 된거죠!ㅋㅋㅋㅋ
★bbb를 잇는 판타지★마이너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왠지 갈수록 여주쟁탈전이 될 것 같기도 하지만(은 저의 바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안성맞춤 작품!잘 보고가요♥♥

9년 전
독자7
거북이
9년 전
독자11
흐헝 저 일등한건가요?ㅋㅋㅋㅋㅋ 흐어 진짜 원래 판타지물 안보는데 ㅠㅠㅠㅠ이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게다가 학원물이라니....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그냥 여기 나오는 모든게 좋아요!! 주네랑 연인이것부터 한빈이랑 지원이가 후배인거랑 주인공들 능력이 뭔가 싱크가 착착 맞아 떨어져서 더 재밌는거같아요 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uriel
♡거북이님♡
와아! 조회 1! 신기해라 X-D!!!♡ 저는 원래 판타지 더쿠.. 제 이쁜이도 얼른 판타지의 세계로 와요.. 신세계가 열려요 (윙크) 흐흐 각자에게 어떤 능력을 줘야 할까 정말 고민 많이 했었는데 잘 어울린다고 해주시니 다행이에요!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봐요 쪽쪽! 내 뽀뽀 받아라!♡

9년 전
독자8
주네역
9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씨부터 BBB랑 엔젤이랑 쨋든 작가님글은 전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댓글 일등으로 달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팔등으로 만족하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저 원래 귀찮아서 신알신이랑 댓글은 잘 안다는데 너무 재밌어서 작가님글에는 항상 꼭꼭 댓글 달 예정이에요♥진짜 나중에 영화나 드라마로 보고싶은 작품들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고 여러글 연재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항상 응원합니다♥
9년 전
uriel
♡주네역님♡
ㅠㅠㅠㅠㅠ금손이라니ㅠㅠㅠㅠㅠㅠ 제가 쓰고도 뭔지 모르는 엔젤까지 봐주셨군요 이런 천사 이쁜이! 흐흐 일등도 팔등도 다들 제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게다가 댓글도 늘 달아주실 예정이라니 더 감동! 저 딱 지켜볼 겁니다 눈 부릅 뜨고 *_*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트! 제 뽀뽀 받아요! 쪽쪽!♡

9년 전
독자45
답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도 잘챙기고 글도 잘쓰니ㅠㅠㅠㅠㅠㅠㅠㅠ부족한게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항상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9
천상여자
9년 전
독자12
허류ㅠㅠㅠㅠ작가님!!마이너너무좋아여진짜ㅠㅠㅠㅠㅠ판타지물...♥ 작가님덕에요즘트와일라잇부터다시읽기시작햇어욥ㅋㅋㅋㅋ그래서...저기학생회가어디라구여?저 도서부장인데껴주면안되나여..안된다구요?네..(쭈굴) ㅎㅎㅎㅎㅎㅎㅎㅎ 주네뭔데ㅠㅠㅠㅠㅠ뭔데!!!설레....♥나도가디건입혀줘...나도.. 한빈아너는뭐!!지원아너도뭐!!!당연히합격이지!그러니내품으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분햇네요..☆★ 아진짜재밋어요.앞으로어떻게될지..! 기대하고잇겟습니당 답글안달아주셔도이렇게글쪄주시는것만으로도너무너무좋아요정말걱정하시마시구요 제뽀뽀도받으세요..(하트) 거절은거절!!!
9년 전
uriel
♡천상여자님♡
트와일라잇을 다시 읽기 시작한 건 BBB 때문인가요? 세상에나! 제 이쁜이 말 들으니까 저도 읽고 싶네요.. 내일은 도서관을 가볼까.. (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부장 ㅋㅋㅋㅋㅋㅋㅋ아 뭔데 귀엽죠.. 순간 빵 터진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로 빙의해서 봐야하지만 빙의가 안 돼요 저도.. 나도 가디건.. 주네야.. 오늘은 정말 백만년만에 답글 다는 것 같아요! 글도 글이지만 시간이 있을 땐 이렇게 답글도 열심히 달게요! 흐흐 앞으로의 글도 함께 따라와주시길! 사랑해요 제 이쁜이 쪽쪽! 내 뽀뽀를 받아라! ♡

9년 전
독자10
준회
9년 전
비회원108.68
김밥빈
9년 전
비회원108.68
이야ㅠㅠㅠㅠㅠ주네설레여...학생회인물들이다너무좋은거아니에요..?그래서면접보는데가어디죠?ㅎㅎㅎㅎㅎㅎ오늘은드디어지원이가나왔군요!!!지원이도지원이능력쓰는거보고싶다....ㅎㅎㅎㅎㅎ그나저나한빈이는왜이렇게귀엽죠..ㅠㅠㅠㅠ그렇게귀여우니까주네가질투를....ㅋㅋㅋ제가이래서작가님글을안볼수가없어요..매화이렇게설레다닝..!!!!!게다가내가좋아하는판타지..★흐흐작가님덕분에행복해요!!제사랑을받아줘여..ㅎㅎㅎ거절은거절이에요!!!(부끄)
9년 전
독자13
마이너 진짜 너무 좋아요 안그래도 판타지 좋아하는데 믿고보는 작가님 글이고 취향저격 빵..야 학생회 같은 거 진짜 내가 구준회랑 사귄데 뽀뽀도 하고 너무 좋아요 한빈이랑 지원이는 너무 귀엽고 니넨 당연히 학생회야! 내가 회장이니까 헤헤 오늘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운동 잘 갔다 오세요!
9년 전
uriel
운동 잘 다녀왔어요! 이 댓글을 읽고 가진 못 했지만 그래도 제 이쁜이 남겨주신 댓글 덕분에 잘 다녀왔나 보아요! 흐흐 ㅎ_ㅎ 판타지에 취향 저격 당하신 분들이 많네요 ☆★ 새로 시작하는 글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거란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쓰는 저도 기분이 참 좋아요! 믿고 보는 작가로 생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엉엉 사랑해요! 아 싸랑해요! 제 뽀뽀를 받아요! 거절은 거절! ♡
9년 전
비회원192.170
맘빈
9년 전
비회원192.170
준회 너무 좋아요 ㅜㅜ 오늘은 꽤 일찍 왔어요! (뿌듯) 앞으로도 마이너 열심히 읽도록하겠습니당
9년 전
독자14
헐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한빈이 이런 이미지도 괜찮네옇ㅎㅎㅎㅎㅆ
9년 전
uriel
병아리 함비니.. 애기애기한 한빈이 수줍수줍한 한빈이! 제 마음 속의 한빈이는 저렇게 기염기염 한가 봐요 쓰는 글마다 한빈이는 다 저래.. 흐흐 ㅎ_ㅎ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사랑 받아요! 왕창!♡
9년 전
독자52
언제나 받고 있어요!!! 흐흐흐 다른 작품들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9년 전
독자17
준회
9년 전
독자20
어모낫 이게 누구셔!!!!! 이렇게 작가님을 새벽이 아닌 오후에 만나는건 너무 드문 일인데! 그래서 더 반가워용 히히히히히 그런데..작가님 아가씨랑 BBB도 좋지만 마이너도 너무 좋네요ㅠㅜㅜ취향저격 제대로 당하고 온 기분..제인 너무 귀여워요ㅋㅋ숨김없이 털털한 것 같은데 하는 짓은 애기 같네요ㅋㅋㅋㅋ그런데 한빈이가 이런 캐릭터로 나오니 되게 신선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나저나 우리 여주..기억력이...똥이네요 애들 이름을 아무도 몰랔ㅋㅋㅋ 지원이의 존재감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서 뭔가 뿌듯? 왜인지는 몰라여!ㅋㅋㅋ그런데 준회랑 여주모습 보면서 자동으로 입꼬리가..막...광대가..막...승천승천 진짜 너무 달달한게 보기 좋네요 부러워라..구준회는 정말 설렘포인트를 다 알고 있는 것 같아요..끼 좀 부리지마..!♡ 구준회가 조금씩 질투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그냥 작가님 이 글에나오는 등장인물들 한명한명이 다 치명적이라서..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 오늘 내용 너무 좋네여! 너무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저는 작가님께서 제 댓글을 읽어주시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날라갈 것 같이 좋고 막 설레는데여? 물론 답글해주시면 더 좋지만 저는 작가님께서 예쁜 독자님들의 댓글을 다 읽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서운한 마음은 없어요! 저도 뽀뽀쪽~~♡ 작가님 초록글 축하드립니다 오늘글에도 추천누르고 가여~♡
9년 전
uriel
♡준회님♡
어모낫 이게 누구야!!! 제 이쁜이 아녜요!! 제 머릿속의 제인은 되게 섹시하고도 귀여운 외쿡 여자 이미지인데 쓰다보니 애가 좀 발랄하고.. 귀엽고.. 어쩌다보니 제인이 이렇게 바꼈네요 사실 제 목표는 치명적인 어메리칸 걸이었는데 ☆★ 제인 미안 (동공지진) 기억력 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웃.. 아 그렇게 생각 안 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미안.. ☆★ 쓰고보니 미안한 주인공들이 많네요 엉엉 ㅠ_ㅠ 준회 하면 츤츤이라 여기서도 구츤회로 쓸까 하다가 아무래도 연애를 하는 내 여자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잘해주는 준회도 보고 싶어서 이렇게 썼어요! 끼 부리는 준회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 아직 등장 안 한 애들도 제 이쁜이가 치명치명하게 느껴 주시려나? ㅎ_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늘 해주는 추천도 고맙고! 에잇! 내 뽀뽀를 받아라! 쪽쪽!!!!!♡

9년 전
독자48
다른 애들도 치면적이라니..그리고 작가님의 뽀뽀라니...(사망)....끄앙...♡
9년 전
독자21
답글없어도좋아요글쓰시느라바쁘신데답글따지바라지안ㅎ아요지금처럼만재밌는글쭉써주세여사랑합니다ㅜㅜㅜ♥♥
9년 전
uriel
오늘은 답글 왔어요! 짠! 백만년만의 답글인 거 같아요 정말로 ㅠ_ㅠ 앞으로는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답글 달려구요! 흐흐 저도 사랑해요! 제 사랑 받아요! 쪽!♡
9년 전
독자22
와진짜짱잼꿀잼이에요♡♡♡
9년 전
uriel
짱잼 꿀잼이라고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사랑 받아요, 쪽!♡
9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이가 병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만해도귀여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주네 막 저렇게 행동하면 제 심장이 난리가 나요 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네가ㅠㅠㅠ 자꾸ㅠㅠㅠ 제ㅠㅠㅠㅠ 심장으류ㅠㅠㅠ 저격해여ㅠㅠㅠㅠㅠ 명불허전 구나이퍼ㅠㅠㅠ 그나저나 맘비니가 병아리라니..으으ㅡ으ㅡ응..... 작가님 글은 항상 절 앓게 만들어요..ㅠㅠ
9년 전
독자26
와진짜 글 완전 제취향이에요!! 한빈이 너무 귀엽구 준회는 설레게 하구....♡ 오늘도 잘보구 갑니다!!
9년 전
독자27
핫초코예요~ 오홓ㅎㅎ 한빈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아리라니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ㅠㅜ막 우물쭈물ㅠㅜ카와이ㅠㅠ주네는 왜이렇게 설레는건지ㅜㅠㅠㅠ또다른 멋짐이다ㅠ
9년 전
독자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 초능력 쓰고십다 컨트롤러랑 힐러랑 이동하기편한거ㅠ 귀찬타..
9년 전
독자29
와아ㅏㅏ 설렘턱하다가 이제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와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잉다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잒진ㅁㅎ아샄잘저보고있어유ㅠㅠ
9년 전
독자31
학교컨셉에다가판타지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컨셉너무좋아요!!! 게다가 주네 항상 설레네요..♥ 한빈이 왠지 삼각관계 될것같기도하고 ㅣㅋㅋㅋㅋㅋ벌써흥미진진하네요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32
사비
주네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 상상되면서 심장폭행ㅠㅠ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이 인되네요ㅠㅠㅜ 핵꿀잼이에요ㅠㅠ

9년 전
독자33
자까님!! 뿌요구르트입니다! 어우 주네랑 여주랑 케미가 아주! 좋네요ㅋㅋㅋ
9년 전
독자34
콩기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화도취저탕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네랑연애완전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매달려보면안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한빈이랑지원이활약도기대되네요 빨리 능력쓰고 이런 모습도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잘 보고 가요 뽀뽀쪽!!!

9년 전
독자35
밤비에요! ㅠㅠㅠ준회랑 콩볶고 애들도 하나같이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꿀같은 소재에 작가님 필력으로 풀어주시니 더더욱 좋습니당.. 휴..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9년 전
독자36
세상에 오늘도 재미있네요ㅜㅜ! 작가님이 쓰시는 글은 모두다 여운이 오래남는것같아요! 비회원일때 읽으면서 회원으로 댓글을남기고싶다는생각을했었는데 드디어 달게되네요ㅎㅎ 영광입니다ㅜㅜ 글언제나 열심히읽고있어요! 뒤에서 조심히 응원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37
한빈이나중에회장좋아하는거아냐??ㅋㅋㅋㅋㅋㅋ 나도저런후배갖고싶다! 여고라서fail.....
9년 전
독자38
함비나ㅠㅠㅠㅠ엄청 바른아이일거같쟈나ㅠㅠㅠㅠㅠ주네 완전 자상한 남친의 정석
9년 전
독자39
학원이요!!오늘 문득 마이너가 보고싶더라니 작가님 글 올라오는 날이라서 그랬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신나서 달려왔어요 ㅎㅎㅎㅎ 제가 좀 늦었네요ㅠㅠ..작가님 답글 받고싶었는데(찡찡) 하 구준회.........이 치명적인 준회야......왜 내맘을설레게 하는거냐ㅠㅠㅠㅠㅠㅠ한빈이는 되게 파릇파릇한 때묻지않은 신입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ㅎㅎ오늘도 작가님글에 취향저격 당하고 갑니다 탕탕!♥
9년 전
비회원131.121
언젠간회원이예요 저는 언제쯤 회원이 될 수 있을까요.....오늘도 엉엉울고가요 자까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야마삐)쪽!
9년 전
독자40
으어어어유ㅠㅠㅠㅠㅠㅡ너무 잼써요♥준회랑 꽁냥꽁냥ㅎㅎㅎㅎㅎ잘 읽었습니다! 담편도 기대할께요:)
9년 전
독자41
수박이에요! 흐앙 내가 학생회장이 되고싶다.... 주네한테 안겨보기도하고 뽀뽀도 하고..ㅎㅎㅎㅎ 한빈이를 쓰다듬을수도 있을텐데..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주인공들 많은 글을볼때 직업이나 능력같은게 모든사람이 다르면 되게 기억못하거든요...근데 학생회장이 저처럼 기억못하는인물이라 ㅋㅋㅋㅋ 한빈이가 힐러라는거랑 지원이가 컨트롤러라는게 반복해서 나오니까 외워졌어요!ㅋㅋㅋ 매작품마다 신박하고 새로워서 좋아요 정말..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42
아가찌원이 선댓
9년 전
독자43
으허헣 전사실 작가님이 답글 안달아주실때는 작가님이 바쁘셔서 댓글을 못보시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흐흐 댓글이 너무 많아서 그러셨던겨여써....작가님이 글을 넘 잘써서... 독자들이 넘많아서...흐규흐규 작가님 내꺼야(소유욕)ㅠㅠㅠ 작가님 여주랑 주네 캐미쩌는데요??으흐흐ㅡ 둘이 넘 잘어울리는듯 ㅠㅠㅠ 김지원이랑 김한빈이랑 구주네랑 여주랑 뭔가 사랑싸움이 일어날것만 같은데...히히 작가님글을 하도 많이봐서(?) 이젠 결말을 예상하는게 습관이됐어옄ㅋㅋㅋㅋㅋ 하지만...항상 작가님의 글은 제 예상을 빗나갔죠.... 으허 허허허 작가님!! 마이너도 자주와주시고 아가씨도 자주와주셔야되여!!!! 꼭이요!!! 그럼 전 마지막으로 uriel워더!!!!!!!!!!!!!!!!!!!!!!를 외치고 사라져야겠여욯ㅎㅎ(작가님 요즘 1일1글 하시는거같아서 넘죠아요 ㅠㅠㅠㅎ히히)
9년 전
독자44
지원이가 학생부에 지원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주네랑 달달ㅎㅎㅎㅎ좋다ㅠㅜ
9년 전
독자46
주네랑 사귀는 사이라니..♡ 다음퍈도 기대할게용
9년 전
독자47
밥비에요~!!준회랑 너무달달해서 보는내내 저도 달달함을 대리로 느껴봣다죠..ㅋㅋㅋㅋ차애라 그런지 더좋네여♡♡제 최애 지원이도 학생부에 들어가다니..이거역시 굉장히 좋다네요ㅠㅠ작가님은 진짜 전부다 너무너무재밋어요ㅠㅠㅠ마이너도 역시그렇구요ㅠㅠ앞으로가더기대되는..!?!?그런작품인거같아요!!잘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49
와 여주라 주네 엄청 예쁘게 사귄다 으어어어 부러워
9년 전
비회원207.139
참치김밥이예요! 마이너 너무 좋아요ㅠㅠㅠㅜ아가씨보다 좋아지고 있어요ㅠㅠㅠ제가 판타지물을 좋아한다는걸 처음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주네랑 데이트하는거ㅠㅠㅠㅜ설렘사ㅠㅠㅠㅠㅜ.....지만 현실은 솔로수니......후...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50
우쭈쭈예요! 어제 새벽에 아가씨보다가 오늘 저녁엔 마이너로 뙇!!! 저는 사실 처음에 여주가 차차 아이콘 아이들과 지내면서 누구와 될 줄 알았는데 벌써부터 임자가 준회로 있을줄이야.....근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한빈이와 준회 여주 사이에 묘한 관계가 있을 것 같은 저 혼자만의 추리를 해봐요......S2 아가씨에서는 늠름한 지원이가 여기선 귀여운 후배로 나와서 또 색다른 느낌이예요ㅎㅎㅎㅎ앞으로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지 기대되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 작가님은 the love...♡♡♡♡♡♡♡♡♡♡♡♡♡♡♡♡♡♡♡♡♡♡♡♡♡♡♡
9년 전
독자51
마이노입니다!!!!! 한빈이 되게 느낌이 아기새같아요.... 귀욥따....★★★ 이런분위기글은 처음접해봐서 더새롭고 재밌네요ㅠㅠㅠㅠ작가님짱짱 진짜작품다죠아요 다음으로갖고오실작품도 기다리고있을께요 ♡
9년 전
독자53
구주네에요!!주네랑여주너무사랑스러워요ㅠㅠㅠ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진짜판타지너무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ㅍ작가님짱이에요ㅠㅠ
9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여주랑 준회 사귀는거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오늘도 기분좋게 글보고 가요!!!
9년 전
비회원131.87
또륵입니다!! 병아리ㅋㅋ 한빈 귀엽네욬ㅋ 그리고 준회 다정다정하네요 설레게 이렇게 솔로는 대리만족을 합니당..☆★ 작가님이 댓글을 안달아도 저의 댓글을 읽는다는걸 알고있어서 서운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 안해도 되요ㅎㅎ
9년 전
독자55
헐 구준회랑 달달....캬 다음 이야기도 무척이나 궁금해요
9년 전
독자56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이제한두명씩등장하네요!!!ㅠㅠㅠㅠㅠ동혁이하고찬우는아직등장을안했네요ㅠㅠㅠ얼른등장했으면좋겠어용!!!
9년 전
비회원186.83
초코쿠키에요ㅠㅠ 와아ㅠㅠ
작가님은 어떤 장르든 금손이세요ㅠ
제 사랑 받으세요♥♥♥
잘 읽고 갑니당ㅎㅎ

9년 전
독자57
와..앝애테에네테메네케티ㅣ트펄치ㅠㅔㅞㅔㅔㅔ렢ㅈ
진짜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사 죽을지도 모르겠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회 진짜 갖고싶다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비회원112.240
아......저 이런글 너무 좋은데.......그러니깐 우러버릴거야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장장거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너무재미있어요!!여주가자꾸한빈이한테관심가지는게좀이상하긴하지만...꿀잼!!ㅋㅋㅋㅋㅋ다음편도기달ㄹ게요!!!
9년 전
독자59
아 준회 좀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한빈이랑 지원이에 대해서도 빨리 알고싶네용 재밌어요 작가님bbbㅠㅠㅠ
9년 전
독자60
짱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구주네 설레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독자61
엉엉 마이너ㅠㅠㅠㅠㅠ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 준회랑 달달한것도 너무좋고ㅠㅠㅠㅠ 본격적으로 한빈이랑 지원이 분량도 늘어나면 진짜 재밌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68.170
환!입!니!다! 아 구주네 달달해여 구주네 설렘사 ㅠㅠㅠㅠㅠㅠㅠ 한빈이랑 지원이가 학생회 들어오면 또 어떤일이 생길까요 빨리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짱짱 b
9년 전
독자62
ㅈ...주네랑 그렇게.....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또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오오 눈마주친 애가 지원이였구나앙 준회 질투 하는거 왤케 귀엽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게ㅠㅠㅜㅜㅜㅜㅠ 준회가 저런 캐릭터도 어울리네 새롭닼ㅋㅋㅋㅋ
9년 전
독자66
꺄아앙ㅇㅇ아 기맘빈 우물쭈물하고있는거 눈에보인다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그ㅏ여워ㅜ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 그리고 마지막에 저병아리는나를엄마로생각하고있는거같다는거ㅠ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병아리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비니랑 잘어울리는거같다 우뿌쭈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본격기맘빈앓이) 아무튼 점점 지원이랑한빈이 비중이 늘어나고있는걸로봐서 슬슬시작되겠죠?? 그리고 구주네....꿀똘오지겠오........ 모니터를 넘어오는 달달함 커플ㅈㅣ옥솔로천국이다만 주네는 봐드림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구주네는봐드림 ㅠㅠㅠㅠ 빨리다음편오새요 현기증나니까 ㅎ 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67
저도암호닉신청할래요ㅠㅠ[자까님이즈뭔들]
9년 전
독자68
으헝... 한빈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구리고 역시 빠지지 않는 달달 포인트! 준회야... 헠헠... 너무 좋다...
9년 전
독자70
항빙이 너무 꾸요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이도 꾸욥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너무재밌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병아리 한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왜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뭔가 여주가 엄청 여유넘치고 뭔가뭔가... 다른 것 같아요!!!
9년 전
독자73
작가님 ㅠㅜㅠㅠㅠ 학교 이야기인데 뭔데 이렇세 세쿠시...? 아어웅으ㅏ아어아아 잘보고 가요 ♥
9년 전
비회원194.11
숭늉이에요!! 오래간만에 와서 다읽고있는데 ㅠㅠㅠ 학원앨리스 비슷하다는생각 못하고있었는데 그러고보니까 틀이 약간 비슷하네요!! 작가님도 읽어보세요 명작bb 제가 학원앨리스 엄청좋아하는데 작가님이 이런글쓰시면 저는 좋아죽어요ㅠㅠㅠㅜ
9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한비니넘귀여워요ㅠㅠ
9년 전
독자75
준회여주 커플 사이에서 제인이가 많이 외로울 것 같네요 저렇게 알콩달콩 예쁜 커플이라면 더더욱 그러겠죠... 여주가 대놓고 데이트 간다며 염장지르니까 돌아오는 제인이의 반응이 이해되네요 제가 그랬거든요(시무룩) 한빈이 우물쭈물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자세히는 아니지만 머릿속에 그려진달까? 아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교복차림으로 그냥 나가니까 가디건 입혀주고 크니까 웃으면서 소매 올려주는 준회도 너무 설레요ㅠㅠ 코알라처럼 안아드는 것도 너무 멋있고... 저를 저렇게 안아줄 남자는 아마 없겠죠...? 지나가다가 졸지에 훔쳐본 애 된 지원이도 귀여워요ㅋㅋㅋㅋ 여주 마지막 말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한빈이 병아리 됐어ㅋㅋㅋ 안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 매치되네요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ㅠㅠ
9년 전
독자76
준회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런 판타지물 너무 좋아요ㅠㅠㅠ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아 꿀잼 진짜.... 이분 최소 허니버터칩 공장주...... 너무 좋아서 현기증나잖아요....(찡찡)
9년 전
독자78
뭔데 난 여주랑 준회가 데이트 하는거 보고 미소폭발이니 ..어휴 좋다
9년 전
독자79
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0
학원앨리스??!?!?!?!?ㄴ아니?!!??!?!!생각해보니 나의 유년시절을 한때 담당했었던 학원앨리스라니ㅠㅜㅠㅜㅜㅠㅜㅠ약간 그런거같기도한데 작가님의 글은 뭔가 글이라서 그런가 좀더 상상력을 발휘하게 되고으으으흐흫ㅎㅎㅎㅎㅎ그냥 마냥 좋네여 어릴적에 만화를 많이봐서 아직도 판타지물이 마냥좋고 그렇다니....쓸데없는나의 이야기를 작가님께 하고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우으으어어응어한빈이에 이어서 지원이도 나온다닝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구준회이자식 학생회가 말이야ㅑ거참 야심한 시각에 막 여자를 막 불러내고잉!!!거참......잘환다 주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1
병아리라니........ 비유가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릴까요.............
9년 전
독자82
작가님 글 분위기가... 평범한 학교가 아닌 느낌이랄까... 뭐 실제로도 평범하진 않지만....아무튼 뭔가 색다른것같아여...취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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