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218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그때그후 전체글ll조회 1803

[EXO/백현] 휴대폰 판매원과 눈 맞은 그 후



..하 내일까지 제출해야 할 거 있는데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w. 그때그후





****



너징은 그날 이후로 꾸준히 백현이와 연락을 했어

.

물론 처음에는 어색 어색 열매였는데 점점 친해지고 가까워졌어.


그리고 핸드폰 받으러 갔을 때 백현이랑 어색어색 하고 장난 아니였어..


막 말 처음에다 아... 붙어서 ㅋㅋㅋ 현재 완전 친한 백현이랑 너징이


그때를 생각하면 막 웃고 그래..




****




학교가 끝난 너징이 자연스레 백현에게 연락을해


“어, 끝났어 오빠..”


오빠라는 소리에 너징 주위에 친구들이 오오오 거려. 그리고 괜히 뿌듯해지는 너징이지


“어! 00아 미안한데 오빠가 지금 많이 바뻐! 좀있다 연락하자~”


너징의 대답도 안 듣고 끊어버린 핸드폰을 허망하게 쳐다보는 너징이야.


그러다 너징 친구중의 한명이 말을해



“야 000, 너 근데 그 네 오빠랑 사귀는거야?”


“어..? 아니”


“뭐야.. 혹시 너 막 이용하거나 그럴려고 하는거 아니야? 어린애 하나 잡아놓고 막..! 그런거 있잖아!”



괜히 불안하게 딴죽을 거는 징어의 친구야. 그런 친구의 말을 무시할려고 해도 자꾸 불안해지는 너징이지



“맞아... 썸남 썸녀 관계라며... 근데 너랑 나이차도 5살이나 나고. 다른 여자랑 일 때문에 친숙하게 웃고 그런다면서..!”



점점 친구들이 백현이를 나쁘게 몰아가.. 그러니까 너징은 설마 혹시하고 생각을 하게 되지 왜냐하면 진짜 사귀는 것도 아니 잖아. 막 다른 여자가 꼬리를 쳐도 자신이 뭐라고 할 존재도 안되고 자신은 너무 어린걸?


“설마..아닐꺼야. 백현이 오빠가 그럴까?”


“야. .설마가 사람잡아!”


“그말하지 말고 딴말하자 애 울게생겼다ㅋㅋ”



그리고 자연스레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친구들이야. 근데 그 주제에 끼지 못하고 멍 때리며 생각 중인 너징이지 계속 불안 했거든.. 진짜 오빠가 나 진심으로 안봐주는 걸까. 생각하게 됬지..



******



“오빠! 여기야!!”


너징은 오랜만에 이쁘게 꾸미고 나와서 모처럼만의 백현과의 만남을 즐겨. 일요일 토요일에도 일하는 바람에 힘들게 잡은 약속이거든..


백현이는 일하다 왔는지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 입고 왔어 그리고 너징은 백현이에게 물어봐



“오빠, 웬 정장이야?”


“오늘 본사에 갔다 올일이생겨서 정장 입었는데 왜 ㅋㅋ 안어울려?”


“아니 어울리는데. 나랑 나이 차이 넘 나보인다 ㅋㅋ”


“그럼 안되는데 말이야 ㅋㅋ”



정장을 입은 백현을 보자 어른과 고딩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져 씁쓸한 너징이야.


그리고 너징은 백현이가 주머니에서 자연스레 꺼내는 핸드폰을 보고 놀라지


백현이 자신과 커플이라며 맞춰준 핸드폰이 바뀌어 있는거야. 그리거 너징은 놀래서

묻지..‘



“오빠 핸드폰 바꿨어?”


“..어?.. 어 회사에서 홍보차 바꾸라네..미안 ㅋㅋ”



그럴수도 있지 생각하고 넘기는 너징이야. 그래도 계속 머릿속에 쌓여가는건 불안감과 의심이지만 티를 내지는 않았어.


그 때 였어.



“어머!! 백현아~!! 변백현!!”



저기서 어떤 한 20대 되보이는 여자가 걸어와서 백현이에게 아는 척을해


그리고 스리슬적 백현이 바로 옆에 앉지..


“어 안녕 문어야..”


“백현이 너 오늘 바쁘다메 ㅜ 나 그래서 너랑 약속안잡은건데에~”



그리고 너징은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껴.



“아.. 누구?”



그제서야 너징을 발견했는 지 누구냐고 묻는 그 여자야



“아. 인사드려 00아. 우리 VIP고객이야.”


“안녕하세요..”


“문어야 얘는 00이..”


“그래...안녕”



마치 그여자의 표정은 마지못해 인사해준다 그런 표정이었어, 그리고 너징을 한번 훑고 흥하고 콧방귀 뀐거 같은건 너징의 착각이라고 생각해.



“아 백현아. 이번에 네가 추천해준 이 핸드폰 말이야~ 정말 좋은거 같더라”



핸드폰으로 주제를 돌리면서 꺼낸건 다름 아닌 아까 백현이랑 같은 폰종류였어..


그리고 너징은 배신감이 가득한 눈빛으로 백현이를 쳐다보지..


그리고 그런 너징을 느꼈는지 당황한 백현이가 너징에게 말을 할려고 하지만


너징은 이미 자리를 박차고 나간 후였어.


그리고 그뒤 백현이가 달라붙은 여자를 확 떼어내..



“아. 좀 비켜”



쟈갑게 말하고 너징을 쫒아가는 백현이야.



******



“야!!! 000!!! 좀 멈춰봐..!!”


아까 전부터 따라오는 백현에 너징은 진짜 울고 싶어져.


이제 백현과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알았는데 자꾸 들어올려고 하는 백현에 너징은 울기 직전이지.



‘탁’



백현이 너의 어깨를 잡고 돌렸어.


그리고 그와 동시에 너징이 울음을 터트렸어..


그러자 당황한 백현이야.



“ㅇ..야 왜 울어 00..”


“흡..진짜..으엉...너무한거..으앙..아니야?흡..?”


“뚝하고 말을해봐.. 말을..”



자신이 이해해줄 생각은 안하고 자신도 답답하니까 말을 하라고


짜증을 내는 백현에 너징은 그냥 뒤를 돌아서 뛰어 집에 들어가.


울며 뛰어와서 아빠가 뭔일 있냐고 놀래 물었지만 너징은 무시를 한체


방에 들어와 문을 잠궈.



*****



너징은 며칠 째 잠수야, 아예 핸드폰을 꺼놨어. 혹시 백현이


전화하면 흔들릴까 싶어서 말이야.


잠수한지 첫째날과 둘째날은 학교에 안나갔어.


아빠가 너징이 아프다고 대신 학교에 말해주시는


바람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거든. 그리고 셋째날도 좀 일찍 조퇴하고


넷째날도 방과후를 하지 않고 나갔어, 그런식으로 일주일을


설렁 설렁 보낸 너징이야. 한마디로 일주일간 제대로 하교해본적이


없다는거지.



그러다 다음주 월요일에 너징은 오랜만에 제대로 하교를 해.. 근데 너징은 놀라고 말아


바로 교문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백현이 때문이야.


그리고 옆에서 친구들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고 더 놀래.



“저기 또왔다.. 며칠째야?”


“일주일째일걸..?”


“왜저러고 있데.. 불쌍하다”



친구들은 저사람이 백현인지 모르니까 너징에게 이야기를 안했던거야


너징이 그렇게 백현이를 뒤에 두고 돌아오고 백현이가 저렇게 계속 있었던거야.


너징은 나올려는 울음을 참고 백현이에게 다가가..


그리고 들리는 작게 중얼거림을 듣고 울음을 터트리지..


“미안해..00아..”





“일어나..변백현”


“000..?”


“뭐야. 왜이렇게 초라하게있어!!! 왜 여기 있는데!!!”


“미안..오빠가 미안..”


“뭐가 미안한데 이렇게 있냐고..애들 다 수군거리는데 흡..”


“다 미안해.. 속많이 상했구나..”


“뭐가 오빠가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그리고 너징이 백현이와 진한 포옹을 해..



******



“징어야.. 미안해.. 음.. 좀 멋있게 말할려 했는데..이렇게 밖에 못해서 미안하다..”



지금 이게 뭐냐고? 오빠가 새로 쥐어준 핸드폰에 있던 동영상 플레이어야 


누가 판매원 아니랄까봐 이벤트도 핸드폰으로 해주는 백현이야 ㅋㅋ



“사실 5살 차이가 쉬운건 아니잖아..”

그래서 나도 나름 많이 고민 했어. 하면 너에게 방해될까 싶었고..

근데 이게 너에게 그렇게 힘들게 했구나.. 미안해. 오빠가 더잘할게.

그니까..이제 사귀어 줄래?

앞으로 힘들게 하지 않을게.,. 아무리 회사가 뭐라해도 핸드폰 바꾸지 않을게..

그리고 여자고객은 박찬열더러 맡으라고 할게!! 그니까 이 불쌍한 나좀 데려가줘라..”



그리고 너징은 바로 휴대폰 대리점에 가서 백현이에게 안겼다는 건 비밀..



*********************



아.. 오글거리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이 관건인데 다른 소재로 넘어가던지 아니면 불맠을 쓰던지...좀 투표점 해주세요 ㅜㅜ 불맠을 넣자면 징어가 바람이 아니라 소개팅을 받았는데 화난 백현이의 분노... 그리고 다음 소재는 수련원 교관 으로.. 맴버는 미정! 멤버 추천 받아요 ㅜㅜ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하트하트!! 암호닉도 하트트트튜ㅠㅠ 신알신도 하트하트 ㅜㅠㅜ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다음불맠도좋고.....수련회교관도좋아요........♥.♥헣어어우ㅜㅜ새벽에설레게하시네요ㅜㅜㅜㅜㅜ수련회교관세후니로 어떻게 안될까요 작가님ㅜ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 독자님 의견 소중히 잘 받을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ㅎㅎ 다음에 또뵈요! 내일 쯤..불맠글 데리고 올게요 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불맠가죠....ㅎㅎㅎㅎ설레고 오글거리고 좋아요 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네.. 불맠글 가겠습니다 ㅋㅋ 오글거리는데도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허러 바로써주시다니ㅠㅠ진짜 안자길 잘했네요ㅠ 아저는 개인적으로 불마크는 싫은데...달달한거 조아여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ㅜㅜ 기다려 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독자님이 불맠 싫으시다면 그 때 다음 주제도 데리고오겠습니다! 사실 불맠글 안보셔도 뭐 손해는 없습니담! 득도 없고 ㅋㅋㅋ 그냥 수련회 교관글 가지고 올테니 즐겨주세욤 ㅎㅎ(아..어쩌다..길게썼네요 ㅋㅋ 불맠글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ㅜㅠㅜ 죄송해요무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아니에요! 그냥 그렇다고...소금소금 그냥 언젠가는 써주세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ㅠㅠㅠㅠㅠㅠ변백현 ㅠㅠㅠㅠㅠㅠ무릎을꿇다니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그러게요 ㅠㅠㅠㅠㅠ변백현의 무릎을 ㅠㅠㅠㅎ허류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좋다ㅠㅠ무릎까지꿇고ㅠㅠㅠ진짜나랑사귀자ㅠㅜㅠㅠㅠ짱ㅠㅠ잘봣어요!작가님하튜하튜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ㅜㅠㅠㅠㅠ저도 작가님 하튜하튜 ♥ㅠㅠ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핰ㅋㅋㅋ좋아여 수련회교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음뭔가 찬열이 잘어ㄹ울릴거같아옇ㅎㅎㅎ 아닌가ㅠㅠㅠㅠ 아 종대도!,,!ㅠㅠㅠㅠ 다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련회교관...종대도 어울리고 하여튼 다어울리는 거 같아요 ㅜㅜㅜ저는 밤새서 과제를하며 고민을 해야겠군여 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오와와 글 진짜빨리올리시네요ㅠㅠㅠㅠㅠ잘읽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ㅋ 과제하다 딴데로 생각이 새어나가서....ㅜㅜㅜㅜㅜ 잘읽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아 진짜좋아요...백현이 성격이 너무너무 맘에드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백현이 ㅠㅜㅜㅜ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당 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이히히히히히히재미졍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ㅠㅠ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변백ㅠㅠㅠㅠㅠ 예상도 못했는데 감동감동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갈게요ㅜ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신알신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뵙시다 ! 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배쿄니ㅜㅜㅜㅜㅜ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ㅠㅠㅠ 백현아ㅜㅜ 저도 독자님도 앓는 백현이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ㅜ으앙 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백현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릎은 왜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ㅠㅠ 그러게여 우리 백현이 무릎을 왜 꿇어요 ㅜㅜ 괜히 속상하게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더ㅜ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ㅜㅜㅜㅜ좋게 봐주셔셔 정말 감사드려요 ㅜㅜ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릎은 왜꿇공ㅅ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에 저러 남자가 업서서 더 슬프뮤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저와 같이 우럭우럭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런 남자가 없을까요?!! 외모나... 성격이나....뭐든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어휴ㅠㅠㅠㅠㅜㅜㅜㅜㅜ나징 설레쥬금 ㅇ-<-<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설레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자주 뵈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좋아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신 독자님 저도 정말 조화합니다 ㅠ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으흐흐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좋게봐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저도 같이 울어요 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ㅜㅜㅜㅜㅜㅜㅜㅜ아너무조야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좋으셨다니 정말 감덩입니다 ㅠㅜㅠㅠㅠ 앞으로 자주 뵈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헐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저만 문어에서 뿜은거죸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백현아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ㅋㅋㅋㅋㅋ 저문어 의도 된건데 아무도 못보셨던데 독자님만 보셨네요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어휴ㅠㅠㅠ진짜 말이안나오게 좋네융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ㅜㅜㅜ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ㅠㅠㅠㅠㅠㅠ신알신신청이요!!!!저암호닉원숭이로신청해도될까요??ㅠㅠ아진짜설레요흐흐흐으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네!! 앞으로 자주 뵈요 ㅎㅎ 암호닉 신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설레네요 정말ㅠㅠㅠㅠㅠ 잠을못자게하는마성의매력이란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ㅠㅜㅜㅜ 백현이가 매력이 넘치는 거예요ㅜㅜ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아 조타 진짜 배큥이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배큥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오늘 처음 으로 봤는데 되게 재밌네요 신알신신청하고갑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 ㅠㅠ 신알신감사합니다 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헐좋다.....헐 ㅠㅠㅠㅠㅠㅠㅠ 저진짜이런거짱좋아하는데..엉엉..달달해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끄응ㅠㅠㅜ배쿄니가귀여워서 쥬금ㅠㅠㅜ근데 학교에서무릎꿇고있었는데 으앙 나같으면쪽팔려서 쥬글드슈ㅠㅠㅜ변백횬 달달해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ㅠㅠㅠㅠ 그니까요 백현이 대박 ㅠㅠ 완전 대박 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현이 너무 이뻐서 으어어어엉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그때그후
전 읽어주신 독자님도 백현이 만큼 좋아영 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하 진짜 좋네요...배큥아 조화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0:32